Shot Location |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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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스치듯 지나는 사람의 흔적이
왠지 아는 사람이었다는 느낌이.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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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고 지나가는 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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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혼자 조용히 앉아서 이생각 저생각 할 수 있게 초대하는 듯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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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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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로에 대해 잘 아는거 아닌감요? 세상에 어느 누가 저 사진을 보고 창님이라고 맞힐수 있을까요? 창님 부인께서는 하실수 있을실까?
하긴 저번에도 뒷통수만 보고서도 맞추는 분이 계셨는가 하면 코딱지만한 모습만 보고도 착착 맞추기도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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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지나가는 거이 무얼까요......
낮 에... 서마사님의 흑백이 늘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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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아니고 창님이라는데에 100원 겁니다...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