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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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스톤마운틴 마을과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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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님의 사진도 심오해 보이는데 Keepbusy님의 해설은 더 심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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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 안개가 대세인 듯 합니다.
흑백 철길이 차분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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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사진도 매일마다 오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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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풍경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어요.
그런데..안개라고 명시않하고 보면 마지막 사진은 마치 설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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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 해설이 너무 너무 좋읍니다. 창님은 좋것다 .. 이런 기막힌 표현을 얻으니....
세번째 사진에서 마음이 오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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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좋은 해석들 고맙습니다..
역시.. 작품보다는 비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품이 받쳐 주니까 해석도 나오는 것이고 비평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도 저도 아니면 ..... 무플사태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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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에 사는 사람들은 애들이 많다는데 왜 그럴까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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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맨 위의 사진을 찍으실 때 제가 도촬한 게 있을꺼라는...
이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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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사진은 언제봐도 느낌이 좋습니다.
거기에 안개까지 가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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