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5 13:42

같이 점심 먹던날...

esse

조회 수 1137 추천 수 0 댓글 12

같이 점심 먹던날...

날씨도 꾸물꾸물했던 금요일,

직장이 Duluth 근처에 있어서

이렇게 가끔 점심 같이 먹으며 얘기하니까

좋네요~ ^^*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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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O 2012.01.25 13:45

앜!!!!!!! 내 눈....ㅠ.ㅠ...

댓글
esse 2012.01.25 15:09

벌써 데미지는 입으셨다는~ ㅋㅋㅋ

댓글
서마사 2012.01.25 13:52

이 두분은 정기모임에 않나오는 이유가...종이 만두를 먹을까봐서 무서워서 않나온다는 소문이...

댓글
esse 2012.01.25 15:10

정기모임보다 번쾌를 좋아해서가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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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2012.01.25 18:02

전 정기모임 거의 나갔어요.. 사진만 출품하지 못했지..흑흑..
오늘도 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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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2.01.25 14:08

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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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2.01.25 15:11

"저 아름다운 두 청년을 보라. 올해는 기필코....."

.....의 생략된 단어를 상상해 봅니다~ ^^*

댓글
영민아빠 2012.01.25 15:51

헉.....

저기 열씨미 갈고 있는 것은 혹시............내공????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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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2012.01.25 18:03

내 올해엔 기필코.... ㅎㅎㅎㅎ
모두들 존하루 보내세요..

댓글
keepbusy 2012.01.25 18:56

지춘님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두 청년의 수준에 맞는

아리따운 회원을 영입해서

소개를 할지 열심히 뛰는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세요...

...
...

댓글
.O 2012.01.25 20:59

"아름다운 두 청년"을 앞세워 "아리따운 회원"에 대한 욕망을 표현하신 주옥같은 글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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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2.01.26 21:59

저 저 웃는 모습봐라잉???? 두 총각들 뭐가 그리 좋을까나 ???

아따, 자슥들 낳고 쳐다보면 저거보다는 백배 천배 만배나 더 좋을건디...잉?

올해는 " 나 장가가부러요" 소리좀 듣자.. 구여운 동상들ㅇ??? 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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