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챨스턴 다운타운 |
---|
개인적으로 챨스턴을 좋아하는 이유가 ( 아틀란타에 비교해서)
아틀란타는 너무 발전되어 거대하고 위압적인 건물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황폐하여 삭막해서 길을 걷기도 무섭고 황량한 반면에
챨스턴의 거리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하면서 집과 거리를 구경할수 있는것이 제가 챨스턴 거리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6)
- 동물(696)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2.01.15 농가의 아침
- 2012.01.15 목장
- 2012.01.15 목장
- 2012.01.15 아침에도, 대낯에도 한결같이
- 2012.01.13 네, 맞습니다.
- 2012.01.13 falls
- 2012.01.11 Red
- 2012.01.11 1월에...
- 2012.01.10 스톤마운틴 마을
- 2012.01.10 RGB
- 2012.01.10 뽀샵 노가다...헥헥...
- 2012.01.10 항공모함
- 2012.01.10 오늘같은 날은 사진을 찍어야죠~
- 2012.01.10 새천지
- 2012.01.10 야경 포인트에서 만난 사람들...
- 2012.01.09 아침 풍경
- 2012.01.08 무게
- 2012.01.08 정월 대보름달 -- 봤으면 ---
- 2012.01.08 무슨 사연이 있을까
- 2012.01.08 겨울비 내리는 아침에
- 2012.01.07 미친듯이...
- 2012.01.07 폐가 & 폐차
- 2012.01.07 세대차이
- 2012.01.06 임진년 1월 일출
- 2012.01.06 1월의 아침
- 2012.01.02 ㅠ.ㅠ...
- 2012.01.02 Stop Here
- 2012.01.02 鷄肋...
- 2012.01.01 곡선 탐구
- 2012.01.01 장난전화
- 2012.01.01 2012 새해 일출 - 스톤 마운틴에서
- 2012.01.01 올해 첫 포스팅을..
- 2012.01.01 HAPPY NEW YEAR!!!!
- 2011.12.30 Amicalola 폭포
- 2011.12.29 길거리 스냅
- 2011.12.28 어느 작은 연주회
- 2011.12.28 쓸쓸한 연말
- 2011.12.27 고스트놀이
- 2011.12.27 Nutcracker
- 2011.12.26 천사들
- 2011.12.26 대칭
- 2011.12.26 자전거 타는 풍경
- 2011.12.26 새해 소망
- 2011.12.26 Callaway Garden
- 2011.12.21 이렇게 또 한해가..저물어 갑니다.
- 2011.12.19 산책
- 2011.12.18 Piedmont Park 번개출사
- 2011.12.14 사이트 개편 기념 테스트
- 2011.12.06 二分七秒間
- 2011.12.05 워싱턴 내셔널 캐톨릭 처치...
- 2011.12.04 전시회
- 2011.12.04 Sunset in Atlanta
- 2011.12.02 RGB & Y
- 2011.12.01 Clairmont Reserve Apt
- 2011.11.30 점수 쳐묵쳐묵 모드...
- 2011.11.30 보스톤에서
- 2011.11.30 버지니아의 가을
- 2011.11.29 Lake Ponchatrain Causeway
- 2011.11.28 가을 풍경(인물편)
- 2011.11.28 Swamp tour in New Orleans
- 2011.11.28 좁스씨
- 2011.11.28 가을..
- 2011.11.28 무지개
- 2011.11.28 Pensacola Beach
- 2011.11.27 extreme freestyle bicycle riding
- 2011.11.27 Destin, FL
- 2011.11.25 챠타누가 강변 산책길
- 2011.11.25 Brasstown Bald 전망대에서...
- 2011.11.25 가을나무
- 2011.11.24 .O의 호연지기....ㅎㅎ
- 2011.11.24 가을 아침
- 2011.11.24 Sunrise in New Orleans
- 2011.11.23 뉴올리언즈 야경
- 2011.11.23 Duluth
- 2011.11.23 Suwanee 가을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죠. 저도 찰스턴을 가서 비슷한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