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갔었던 Smoky Mountain 입니다.
올 해 갈 수 없는 아쉬움을 작년 것을 보며 달래 봅니다.
지금은 제게 없는 카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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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을 뜷고 산등선을 비추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안개가 많이 낀 사진은 태고의 신비함을 보는 것 같기도하구요,,
푸키님 말씀대로 명산을 지척에 두고 가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항상 그렇듯,, 내년에는 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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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불이 난거 같군요. 멋지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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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스모키 산...
저의 가을 출사중 계획중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블루릿지 파커웨이를 지나고 있을텐데...
명산을 지척에 두고도 가시지 못하신다니 너무나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