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가을 사진은 이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같습니다.
좀 아쉬어서 떡칠 보정한 것도 있습니다.
Tallulah Gorg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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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멋진 사진들 감사한 맘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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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지의 한국인 답습니다. 노력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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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께서 한동안 인물사진에 심취하시더니 이제 풍경사진도 접수를 하신 것 같네요. 멋진 가을 풍경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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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내려가는 것은 쉬운 곳인데.. 올라오는 일이 죽을 일입니다... 이날 어떤 젊은 처자는 계단에서 쓰러져 버렸습니다.
공원 관리인 오고 난리 났었죠,,,
저도 거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왕복으로 계단을 거의 1900개 정도 오르락 내리락 했고,,, 계곡을 건너는 일이 너무 힘들어,,, sliding rock이라는 곳을 타고 계곡 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이건 거의 절벽 수준,,, 올라오는 길에 너무 힘들어,, "아, 이제 내가 여기서 죽는가 보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났습니다.. : ((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탓이기도 하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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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곡 맨 밑까지는 안 가고, 다리까지만 내려갔다 올라 왔는데도 그냥 쭉 뻗었는데요, 창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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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사진 넘 좋습니다. 떡칠보정도~~~참 좋아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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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 제가 태어난 계절이라 좋아하지만 이런 자연의 풍경이 있어 더더욱 좋아합니다.
창님! 실례가 안되시다면 3번째 사진 원본을 저에게 선물????? 하면 안될까요?
저희 오피스에 걸어두고싶읍니다. 몇번을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품에 추천 꾸욱 눌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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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