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졸라 뛰어 다니면서...진사님들의 멋있는 포즈만 잡아 주었는데...
내 사진은...흑.... 검은 복면 강도....엉엉엉..
keepbusy
짱가
.O
영민 아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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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는 더이상 가기 어렵습니다... 땅 주인되는 녀석이 총 들고 사냥 나왔다가 우리 보고,,,자기 땅이니 오지 말라고 해서 ..
이런곳을 찾으신다면..여기보다.. 베리 칼리지에 있는 구정문 입구 길이 훨씬 더 운치 있습니다.
지금 베리 컬리지에 가시면 환상스러운 안개 속에 양쪽으로 갈라진 나무들이 있는 길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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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칼리지 또 달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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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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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저도 이제 변환 끝냈으니 슬슬 올려야겠습니다..
왜? 왜? 왜?
집에 있는 컴터로는 포토데스크가 안 열리냐능...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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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데 너무 옛날 버젼 쓰시는 거 아닙니꽈??
전에 저 주신거는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에 쓰던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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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타갑습니다. 저곳이 private property라니요,,, 땅 주인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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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갈수 없는 땅이 되었다니 괜히 저도 아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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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아침풍경 3
마지막 사진은 어디당가요?
가족,연인 사진 찍기 딱 좋은데요.
벙개한번 더 치심이???? 죽는한이 있어도 쫓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