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een Villiage에서 찍었던 사진 몇장 더 올려봅니다.
1. 가장 특이했던 BMW 할로원
2. 가장 인기 있었던 스머프 페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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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BMW 였군요.
제가 벤츠를 타본적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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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진들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할로윈 축제를 즐긴다는군요,,, 뭐,, 상업을 목적으로 한 회사들이 엄청 선전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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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안개 낀 가을 아침 (서마사님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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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비오는 가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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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waterfall, Raven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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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Bucket list-올림픽 공원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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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가을도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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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자연은 떠날 때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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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의미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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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Sunset in Deca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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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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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water fountai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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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water 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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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작년 이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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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가 을 꽃 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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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Two Ho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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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Blue Ridge Scenic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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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2
Centennial Olymp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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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빨간 구름, 달, 그리고 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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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0 흉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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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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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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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집안에서 바로 보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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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New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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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Emory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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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Dreamland BBQ집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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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왜 이리 귀찮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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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As Time Goe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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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에모리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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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가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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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라이트룸, 포토샵 만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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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이곳은 어디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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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조지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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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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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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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자 이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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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여기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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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라스베가스 스넵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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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Picture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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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Holloween Villiage 03-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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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D'Aundre Reed - Minnesota Viking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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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가을도 저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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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점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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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Holloween Villiage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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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차타누가 강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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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풀떼기로 시작하는 11월의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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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Holloween Vill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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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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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아틀란타의 가을을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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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fall in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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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하나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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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저도 이제 슬슬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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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가을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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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아침 운동은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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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열정 진사님들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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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Love this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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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출석 점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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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patterns and re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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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30 William Lake 새벽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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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일요 새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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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Jack O'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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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Marietta 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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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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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umpkin of 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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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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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스톤 마운틴 펌킨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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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Stone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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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바람 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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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6
Halloween Parade @ L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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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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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Brasstown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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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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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william lake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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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Brasstown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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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WILLIAM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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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이스턴 시에라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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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가을 사진
스머프 아빠의 미소에 시선이 자꾸가는군요. 가족의 추억을 위해 기꺼이 망가져 주는 미국의 아버지들에게서 많은 것을 느끼곤합니다.
근데.... 음... 저기.... 벤츠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