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Graves park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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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조 입니다. 붉은 로브를 입은 추기경 같다고 해서 Cardinal 이란 영어 이름이 있습니다. -
앉아있는 나무도 특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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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한껏 뽐내는 홍관조의 아름다움이 눈에 띄네요
역시 사진에 빨간색이 들어가면 좋습니다 -
새들이 그렇듯이 수컷이 눈에 잘띄고 화려하고 암컷은 보호색을 띈 수수한 모습입니다. 집 뒷마당에 부부가 사는데 암컷이 먹이를 먹는 동안 수컷은 눈에 잘 띄는 곳에서 망을 본답니다. 앵그리 버드의 주인공 답게 브리딩 씨즌엔 뭐든 반짝이는 것을 공격하는 습성이 있어 유리창 박치기를 한적도 있어요. 일부일처로 살지만 이혼(?)도 자주 해 사람들 처럼 산다고 하네요. 멋진 날갯짓 잘 담으셨습니다. -
역시 비오는날에는 새사진이네요. 날개짓하는 색감이 멋져요. -
순간포착의 기술과 감각이 늘 뛰어 나십니다. 기회되면 한 수 배워 보았으면 합니다. -
많은 수고와 기술이 충족 되어야 나올수 있는 파랑새님 새 사진들 넘사벽 같습니다.
저도 한 수 부탁 드려요. -
빠른 움직임으로 새사진 찍기 어려운데
너무 멋지게 잡으셨네요~
ㅊㅊ-♡ -
Northern Cadinal 이 Angry Bird라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새사진은 파랑새님입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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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in three different places in a photo
12Janby Apple2023/01/12 by Apple
in 문화/예술
Views 53 Likes 0 Replies 3
앵무새인가요 ?
색이 강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