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남쪽 약 50마일 태평양 연안입니다.
코쟁이 아저씨 바위 너머로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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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aul Lee님의 조지아에서는 보기 힘든 사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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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사진을 이쪽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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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쟁이 아저씨 ! 딱 맞는데요.... 그곳의 풍경을 자주 보게되니 참 좋읍니다,
잘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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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름과 딱 어룰리는 바위이군요..
저 코쟁이 아저씨가 저녁을 노을을 관조하고 있군요. 좋습니다.질문:
소니 NEX-5에 16mm f2.8 펜케잌 렌즈를 쓰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 렌즈 어떻습니까? -
그냥 큰 기대 안 하고 쓰니까 편리하긴 한데요
눈이 높아 그렇겠지만 화질은 그닥 맘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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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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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도 사진보고서 미국 할아버지 얼굴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지는 바다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