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렌즈를 조금만 이용하면 실제로는 몇개 없는 풀떼기가.. 온 초원을 덮은 듯한 착각을 일으킬수 있는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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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내 귀에는 " 이제 팥빙수 살때 입니다" 라고 하는 뜻으로 들리니..
내 귀가 잘못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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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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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다~~~^^ 팥빙수~사세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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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짱이다.. 난 뭘 했지.... 여기 같이 있었눈데.....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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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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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카메라가 서마사님 손에 들리우던 사진은 늘 한결같이 아름답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