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 치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퍼레이드는 10시에 시작인데 9시정도에 벌써 웬만한 자리는 다 차지하고 앉아들 있더군요.
이런 행사였으니 흥미가 생기신 분은 내년을 기다려 보시죠. 막 찍은 사진들 기종별로 올려봅니다.
무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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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타고 사진 찍는 여성분들... 재미있습니다.
저도 저분들 태워 주고 싶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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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뽀사지실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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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태워주고 있는 남자분들.... 불쌍합니다.
저도 타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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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쁜 여자들이 보기는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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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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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트를 사진찍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저에게 내년은 없습니다, 흑, 머틀비치 가는 바람에 이 좋은 구경거리를 놓쳤군요.
혹시라도 연말전에 애틀란타에서 퍼레이드가 있으면 꼭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