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3 19:03

저도 야경 사진

서마사

조회 수 2168 추천 수 0 댓글 8

저도 몇장 않찍었지만..그래도 올려봐야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SDIM28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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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장가 2011.08.23 19:17

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카메라가 아닐까 싶군요....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시그마,........................................................

댓글
.O 2011.08.23 21:53

장가님.. 지름신 영접의 시간이 코앞에 이른 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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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 2011.08.23 20:37

자동차 라이트 궤적과 가로등이 아주 지대로입니다. 특히 자동차 궤적은 예전에 보았던 티브 만화에서 보았던 로드런너를 연상시킬 정도로 다이나믹하게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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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1.08.23 22:30

저는 트론영화가 생각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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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2011.08.24 00:45

정말 자동차 램프 궤적이 마치 자로 그은듯이 나왔군요.

서마사님도 저희들과 같이 흔들리는 다리위에서 찍은신걸로 아는데 삼각대가 무거워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내공(?)의 차이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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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1.08.24 01:20

다리 끝부분이라서 진동이 덜했던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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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1.08.24 09:38

쩜오님 말이 맞습니다.
다리의 진동이 심해서 다리의 끝쪽으로 가서 찍었기 때문에 흔들림이 덜한 사진이 나왔죠.
사실 그날도 몇번으로 다리 끝으로 가보시라고 권유해드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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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2011.08.24 20:49

못들은건지 안들린건지, 아뭏튼 늦바람 든탓에 딴소리가 귀에 안들어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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