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12:50

쥐어 짜기파

조회 수 289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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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가..이쁜 처자 이거나..입이 딱 벌어지는 풍경이면 .... 사실 뭐 고민할것이 없죠..그냥 셔터만 눌러주면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쥐어짜기 사진을 찍어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집 뒤 구석이나..지붕 밑 또는 마루 밑의 구석까지 살펴서 뭔가를 찾아 내야 하는 쥐어짜기 사진의 표본입니다.


SDIM2678.jpg




SDIM2708.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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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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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7.24 14:55


    따뜻한 아침 햇발이 좋습니다. 구석 구석 잘 살피시며

    소소한 것들을 감성있게 찍은 사진들 좋습니다.

    쥐어짜기 잘 하셨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1.07.25 11:33

    구석 구석 살피는것은..어찌 제가 창님을 이길수 있겠습니까?? ㅎㅎ

  • profile
    .O 2011.07.25 12:15

    쥐어짜는 것도 기술이 있어야한단...

    아무렇게나 짜면 주름만 져서 못 쓴다는...

  • ?
    BMW740 2011.07.27 16:32

    쥐어짠 색이 여간 좋은데요..눈길이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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