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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질 더럽고,, 기분에 따라 왔다 갔다 하고.. 주인말 징그럽게 않듣는 녀석과.


한때는 왕이였으나 지금은 그저  늙어서 성능 꼬지고 무겁고 성질은 약간 더러운 녀석이 나란이 어깨를 같이 했습니다.



SDIM4098.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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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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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1.08.08 11:00

    카메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님 주인들을 말하는 검뉘꽈? 휘리릭~~~

  • profile
    .O 2011.08.08 11:06

    지춘님은 이 넘들이 가끔은 망치(오함마?)의 역할을 한다는 걸 모르시는 듯...

    [올드보이]나 [타짜]를 한 번 보시죠.... 망치(오함마?)의 용도가 잘 나타난 수작입니다...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1.08.08 11:15

    저 놈들은 한순간에 흉기로 변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할것입니다.


  • profile
    .O 2011.08.08 11:21

    서마사님... 어깨를 나란히라니요?? 제 어깨가 한 치는 높습니다...ㅎㅎ

  • profile
    JICHOON 2011.08.08 16:21

    그러게요... 하이힐을 신었는데도 어깨에 못미치는구만요.

  • ?
    조아유 2011.08.08 12:22

    두분다 요즘 짐에 갈필요 없을거 같습니다..ㅎㅎ

    존하루요.

  • ?
    에스더 2011.08.08 15:38

    무겁긴~무지 무겁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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