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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토요일에는 서마사님, BMW 740님 그리고 제 딸아이와 함께 베리 칼리지 다녀왔습니다.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부모때문에 강아지 한 마리도 못 키우는 딸아이가 푸른 잔디 위에서 뛰어노는 사슴(노루)들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저도 맘이 흐뭇했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더 흥분하신 BMW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사진은 별로 건진 게 없지만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P8065762.jpg

 

P8065818.jpg

 

아래 사진들은 동네 한 바퀴 휘휘 돌면서 찍은 것들입니다.

P8065874.jpg

 

P8065890.jpg

 

P8065900.jpg

 

P8065901.jpg

 

P8075929.jpg 

  • profile
    JICHOON 2011.08.09 09:06

    연꽃 사진 아래의 좌우측 잎사귀가 아주 리얼하게 보이는데 이게 렌즈 때문입니까, 센서 때문입니까, 아니면 찍은사람 때문입니까?

  • profile
    .O 2011.08.09 10:05

    보시는 분의 심미안인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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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1.08.09 10:49

    아무튼 꼬진 카메라가 가지고 사진 만들어 내는데는..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칭찬이니까....모짜르트 빙수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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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8.09 12:47

    따님이 사슴을 좋아했다니 좋구요,
    사슴과 잠자리 사진 아주 깔끔하니 좋습니다.

    이제 빙수 먹는 것 입니까?

  • ?
    슬리 2011.08.09 20:51

    나비하고 잠자리 예쁘게 찍으셨네요.

  • ?
    BMW740 2011.08.10 01:35

    저는 사슴에 흥분 했는데 고수들은 다른데서 소재가 있군요.

    제가찍은 사슴과 넘 비교 되는데요.  역시 초보의 한계가 드러나는군요.. 더더욱 분발 할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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