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14:07

바베큐집 냐옹이~

esse

조회 수 2684 추천 수 0 댓글 12

바베큐집 냐옹이~

가끔 Roswell에 가게되면

항상 점심시간에 들리는 드림랜드라는 바베큐집~

그 곳에서 항상 밖을 지키는 냐옹이 사진입니다.

사람들이 좋아서 말을 걸면 붙지만...

초점을 잡으려면 약간의 거리를 둬야해서

냐옹이와 돌고 도는 춤을 췄답니다.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Who's esse

Atachment
첨부 '2'	DSC04387.jpg, DSC043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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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서마사 2011.06.25 14:25

두사진이 마치 다른 놈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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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27

빛에 따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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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 2011.06.25 17:15

냐옹이는 넘 무서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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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28

흠... 에스더님도 무서워하는 녀석들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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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리 2011.06.25 17:31

고양이 참 이쁘네요. 근데 나한테 오지는 마라. 나 고양이털 알러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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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짜이즈 2011.06.25 21:28

전 어떤 고양이에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지 몰라서... 일단 전부 싫어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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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29

피터님두 알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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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29

이런... 고양이는 촬영 못하시겠네요~

댓글
공공 2011.06.25 21:02

야옹 ~~~
제가 개를 키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제 아내만 싫어하지만 고양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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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30

고양이도 개도 나름 장단점들이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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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1.06.25 23:52

저희집에 고양이가 한마리 계시는데 고양이 앞에서 재롱을 떠는 우리 가족들을 보면서 종종 누가 과연 애완동물이고 누가 주인인지 좀 헷갈린다니깐요.
제 아내는 콜리 순종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가끔씩 알아보고 있는데 워낙 모시는 비용이 비싸서 그냥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좌우간 개나 고양이를 키운다는 것은 가족들에게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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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1.06.25 23:56

지춘님 고양이는 완전 주인 맞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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