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3 19:06

넝쿨, 담장

조회 수 416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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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그 절정으로 치닫을때..


넝쿨도...함께..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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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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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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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7.14 15:08

    요 몇일 날씨가 찜통 날씨입니다. 아주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젊은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서마사님 나이는  꺼꾸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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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1.07.14 17:21

    저는 날이 더운지..추운지 모르고 살고 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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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1.07.14 15:16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른 색이 나올까요?

    같은 부모에게서 난 자식들은 또 어찌 이리 다를까요??

    색이 참 맘에 들구요, 액자도 특이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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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1.07.14 17:22

    포토웍스 액자 스킨을 잔뜩 구해다가 요놈도 써보고..죠뇬도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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