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11.07.17 19:04

I'm so sorry...

조회 수 430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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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리를 들이받고 돌아가신 새 한마리.

종종 자연 앞에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IMG_0106.jpg



IMG_01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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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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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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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2011.07.17 21:29

    불쌍한 새 ㅜ.ㅜ (그런데 싸이 노래가 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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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1.07.17 22:25

    저희 회사에도 아침마다 들이 받는 새 한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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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1.07.18 10:54

    요즘 치매 걸린 새들이 많아졌나?? 우리집에도 가끔씩 들어와서는 행패 부리는 놈들도 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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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7.22 13:10

    슬픈 사진이군요.
    두번째 사진에 있는 깃털이 여운을 남기며 아타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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