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절대로 무서운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름답고 우와하고 상큼한 곳입니다.
꽃과 나비 그리고 싱그러운 초록의 녹음을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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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보고 빵 터짐과 동시에 아싸~~! 나도 사진 올려야지라는 외침이 나왔으요... 제 글 보신 분들은 오늘 밤에 아사동 꼭 다시 들르시란...
그나저나 저렇게 행복이 가득한 표정이라니... 이 사진을 보고서야 왜 내 카메라엔 지난 일요일 출사 사진이 없는지 이해가 되네요.. 피터님,, 싸랑해유...
더불어, 제 성정체성을 일깨워 주신 서마사님.....싸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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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한번만 봐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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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대화가 우리와 함께한 티셔츠에 커피 한바가지 부어서 옷에 얼룩지고 자꾸만 땅바닥에 앉아 완전 노상거주자 차림의 서xSa님 이야기 하고 있을때가 아닐런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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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메라엔 사진이 있는데요(그것도 마니... -0- ) 놀지만 마시고 사진좀 찍으시지 그랬어요...
싸랑은 사모님과 하시고 저는 괘안아유..... ㅡ,.ㅡ;;;;
그나저나 전 갠적으로 이곳에서 꼭 봤으면 하는 사진 하나를 봤는데...그 사진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퀴즈를 내도 맞추기는 힘들듯 하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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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 진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져 잠시 일어나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