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5 10:29

Lunch in Wonderland

조회 수 3201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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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in Wonderland:




사람들에 따라서 카메라와 렌즈의 평가가 때로는 극과 극일때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을 그리는 나의 도구들이

내가 추구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부족함이 없느냐는것이다. 







DSC04282.jpg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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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2011.06.15 12:04

    오랫만에 보닌 "블루"펭귄님 컬러네요.. 파랑색 그라데이션이 좋은데요...

    아틀란타 맛집은 블루펭귄님께 물어보면 정답 나올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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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1.06.15 15:44

    제가 좀 성격이 괴팍해서 칼라는 잘 안찍게 되네요~ ^^;; 

    p.s. 아틀란타 맛집은 정말 모릅니다. ㅡㅡ;;

  • ?
    에스더 2011.06.15 15:23

    사진을 그리는 나의 도구들이 내가 추구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부족함이 없느냐는~것이다! ^&^ 참 좋은말~이넹,,,머리속에 집어넣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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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1.06.15 18:45

    흔들린 사진이 더욱더 분위기를 몽환적으로 느끼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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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1.06.15 21:47

    사진의 중앙을 보시면 흔들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1/250초구요~ ^^*

    렌즈의 특성상 몽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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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1.06.15 23:32

    산뜻한 색입니다. (제가 색을 좀 밝히는지라, )
    파랑과 노랑색의 대비가 좋고 프레임도 좋습니다.

    몽환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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