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처형한테서 입양한 Cookie입니다.
5개월인데ㅡ 아직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카펫 이곳 저곳에 대소변을 봅니다.
열심히 훈련 시키고 있으나,, 쉽지 않군요.
얘는 팔자도 좋습니다. 먹고, 싸고, 놀고,, 아무때나 늘어져 자고,,,,
어떤 아사동 회원분은 Cookie가 X개라고 생각하시는데,, 이 놈 순종 Yorkie입니다.
몇 일 되지도 않았는데, 멀써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개로 태어난 것은 개로써는 복 받은 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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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님께서 100% 오리지날이라고 확인해 주셨으니,, 100% 순종인게 틀림없군요,, 앞으로 조언 종종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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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면 어떻고..순종인들 뭐 다르겠습니까?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인것을..
아주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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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습니다.....
밥먹다 자는 것이 제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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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게 꼭 저를 닮았군요~ 졸리면 아무 자세로든 잘수 있는... 프리스타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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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 머리박고 자는 폼이 거의 작품 수준이군요. 아드님이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한마리 모시고 있는데 누가 집주인인지 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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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전 두마리~강쥐~키우는데...요시,코비~ 휴~ㅡ.ㅡ;;....무지 힘들어 매일매일 씨름합니다~ㅋㅋㅋ 구래또~귀엽죠~~ㅎㅎ 잘~가르쳐야~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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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 보면 완전 반할만한 녀석(?)이네요..
워낙에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부모를 잘못 만난 덕에 키워볼 엄두도 못낸다지요..
그래도 ""하버드대"" 가면 꼭 기르겠다고 약속 했으니 완전 나쁜 부모는 아니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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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100% 오리지날 요키 맞슴니다. 조금 지나면 GOLD & SILVER로 바뀝니다.우리 아기(?)도 같은 요키 (이름은 ;딸기") 인데 하는 짓이 또-옥 같네요.말도 하는것 같은데 잘 삐지고,잘 속이고,우리가 여행 가방만 싸면 며칠간 아주 심한 -우울증-에 걸려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허참 좌우지간 한식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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