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죠지아의 들녁을 좋아합니다...웅장하지도, 광할하지는 않지만...약간 한국과 비슷한 느낌의 포근함일까?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벌써 그립네요..
-
조용한 시골길,, 조지아 들녘은 평법해 보이는데요,
이렇게 예쁘게 찍어놓으니 보기 좋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1)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7)
- 나무/식물(1123)
- 동물(696)
- 자연/풍경(3755)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3)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9)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한국이랑 전혀 다른데용?
한국은 산이 꼭 출연을 해주시는데 조지아는 영 뵙기가 힘들지요.
하지만 어느덧 이런 조지아의 풍경에서 한국에서 느꼈던 그 정겨움을 느끼는 것을 보면 저도 이제 진정한 조지안이 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