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y General Store
가끔 사진찍고 돌아다니다 보면
배가 출출할때가 있습니다.
만약 Decatur에 계실때 배가 출출하시다면..
Highland Ave.에 있는 Belly General Store를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스푸, 컵케익, 오래된 상점의 모습...
먹고 쉬는 시간에도 셔터를 계속 누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거예요~ ^^*
NEX5 / Velostigmat 25mm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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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오늘은 비슷한 근처의 장소를 다른 시간에 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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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Candid shot의 귀재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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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enguin님
"가끔 사진찍고 돌아다니다 보면" 요런 때 저도 쫌 델꼬 다니시면 안될까요?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따라다닐께요..
"배가 출출할때가 있습니다" 요런 때 맛난거 사드릴께요.... 네에???
따라다녀봐야 이런 사진 못 찍을거 뻔히 알지만 혹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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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는 오늘 번개 출사지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는 것 같은데,,,,
아침에 오시지 그러셨습니까? 블루펭귄님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