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00:42

Bad Branch Waterfall

조회 수 409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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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Bad Branch Waterfall 을 꼭 찍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이들 둘  챙기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거의 무모한 도전이었고...  그곳에서는 전화도 통하질 않고...  3번정도 고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4륜구동이 아닌 일반 차량으로  다시는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 드라이브였네요.

그래도 사진은 맘에 듬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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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소니짜이즈 2011.01.16 08:18

    정말 무모한 도전 ㅎㅎㅎ 사진도 멋지고... 아이들도 즐거워 보이네요 

  • profile
    공공 2011.01.16 10:58

    대단히 용감하십니다.  어떻게 저런 곳을 아이들과 함께,,,,,,

    추운날인데도 폭포가 '시원하다'고 느껴집니다.  

    Spot metering을 쓰셨는데, 어디에 맞추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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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11.01.16 14:59

    전 늘 스팟측광을 해서리...

    그냥 가운데 맞췄을겁니다.  ^^

    대충 대답이라 죄송~

  • ?
    제뉴인 2011.01.21 00:00

    헉...저 고드름.... 남부에도 이런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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