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2.12.14 21:02

망나니

조회 수 58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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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는 사람은 특히 이름이 따로 없죠?  그저 닭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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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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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22.12.14 21:34
    불쌍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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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4 22:33
    맛나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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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2.12.15 01:21
    닭도살님의 환한 웃음, 내려치는 칼자루 때문일까요. 닭들의 표정이 겁에질린 표정으로 보이네요.
    이분은 그동안 몇마리의 닭머리를 동강내셨을까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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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5 20:11
    닭도살님도 가장처음 닭머리는 동강낼때는 섬짓했겠죠? 불자는 아닌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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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22.12.15 09:06
    인간의 식사가 되기 위해 매년 도살되는 닭의 수를 듣고 상상보다 어마어마해서 놀랐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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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5 20:14
    인간의 식사가 되는 달걀의 수는 아마 천문학적이겠죠? 자식이 잘되기를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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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2.12.15 10:19
    사진이 리얼리스틱 하네요. 순진하면서도 약간은 그로테스틱한 웃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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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5 20:17
    네,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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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2.12.15 18:14
    오, 칼을 휘두르며 웃는모습...ㅎㄷㄷ...
    아래있는 닭들은 자신의 운명을 이미 알고있는것같은 모습입니다.
    애고, 닭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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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5 20:16
    웃음만 들려도 닭들은 닭살이 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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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2.12.18 08:51

    닭잡는 사람은 이름이 없어도 닭 키우는 사람은 이름이 있습니다.. keepbusy라고... ^^

    지난 3년동안 계란을 사본 기억이 없네요..

    뒤뜰에나가서 계란을 가져 오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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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2.12.18 13:54
    그러게요, 킵비지님께는 죄송스러운 사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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