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오르고, 올라도~

몇분후에는 다시 땅에 와있을것을~ ^^*

오르는  이유를 알면 아니 오르고 못배길테지요.

 저 광경에 촛점을 맞추며 작품을 만들고 싶은 사진가의 마음도 그와  같지 않을까요.

사진 멋집니다. 꼭 가서 도전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어딘가요?  

저와 집사람은 산악회 커플입니다.

집사람은 안했지만...  전 암벽훈련도 받고 암벽도 좀 타곤 했죠.

그 때는 60Kg 전후할 때인데...  지금은 제 몸매상 매달리기도 힘들겁니다.

예전이 그립네요.  갑지가 인공암장 사진을 보니...

산에 오르는 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려와야할 산에 왜 오르는지? "..그가 말하길, " 산이 그곳에 있기에 오른다"고 했습니다...등산이 최고의 운동이라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