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6 20:25

Downtown 의 아침

서마사

조회 수 2889 추천 수 0 댓글 7

왠만하면 다운타운은 잘 않나가는데...요즘은 멀리 가면 더워서 아침에 잠깐..다녀왔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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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2010.07.26 23:31

오랜만에 "서마사" ^.~ 님 보내요.. 여전히 작품 활동 많이 하시네요. 안녕들 하시죠?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눈에 띠어 반가움에 클릭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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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0.07.27 18:07

아...깨볶는 냄세가 나는 미쉘님이 오랜만에 행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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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빠 2010.07.27 14:35

서마사님의 열정에 놀랄 뿐입니다. 장비 갖고 다니시는데 다운타운 위험하지는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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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0.07.27 15:19

두번째 사진의 녀석이 나에게 달려올때 내 기분이 어떻했겠어요?...컴컴한 공간에서 시커먼 녀석이 달려오는데..ㄷㄷㄷㄷ.. 그래도 경찰이 계속 순찰돌기 때문에 별일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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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2010.07.27 15:13

이른 아침에 다운타운에....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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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유 2010.07.27 16:49

서마사님 언제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전 정말 무서워서 혼자는 못가겠드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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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2010.07.27 19:15

조깅 하시는분들 항상 개를 한마리씩 데리고 다닌다는..Krog Street Bridge에 다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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