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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주를 쓸어버린 토네이도가 죠지아주에서는 반가운 비였죠..

노란 꽃 가루를 싹 쓸어가고.. 아침에 이슬에 비치는 햇살이....5월의 싱그럼이여..



CRYSTAL.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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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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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2010.04.26 11:47
    우와~~~~~ 옥구슬이 흘러 내릴 것만 같습니다^^ 출사 사진도 기대 할께요
  • profile
    esse 2010.04.26 12:36
    물방울이 영롱합니다~ ^^*
  • profile
    소니짜이즈 2010.04.26 15:26
    오 이것은 다이아몬드~~!! 싱그럼이 물씬 풍기는군요
  • profile
    pookie 2010.04.27 10:59
    서마사님의 부지런한 성품이 만들어낸 멋진 작품이네요..
  • ?
    수아빠 2010.04.27 22:23
    wow, 정말 구슬같군요..
  • profile
    JICHOON 2010.04.29 11:17
    이거 예술이 따로 없음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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