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6 14:13

12월 6일 아침 출사

조회 수 253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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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온도게를 보니..헉..25 도..

혼자였다면 틀림없이 도로 침대로 들어갔을텐데..약속이 있으니..단단히 입고..두루고, 싸고..해서 둘루스에서 다큐베이비님 만나서 출발

Julietta 는 정말 별 볼일이 없는 마을입니다.. 20가구 정도?.. 그래도 Fried green tomatoes를 찍은 곳이라고 해서.. 주민들이 열심히 설명해줍니다.

여기가 영화에서 어떤 장면으로 나온곳이고..저기가 그 예배보던 예배당..등등..

그런 설명 없이 보면..그냥 저냥한 시골의 집...

끝..

julietta lake.jpg

  birds.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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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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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2009.12.06 20:11
    첫번째 사진, 적절한 시간에 찍어서 분위기 좋습니다^^
  • profile
    esse 2009.12.06 23:55
    어... 공장/Museum은 촬영 안하셨나요?
  • profile
    서마사 2009.12.07 15:53
    공장/ 뮤지엄은 일요일은 12시 부터 오픈한다고 해서요..우리는 9시 30분에는 출발을 해야했고..
  • ?
    osubang 2009.12.07 09:01
    두번째 사진, 아련한 듯한 느낌 좋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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