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06.11.27 22:15

무꼬지

조회 수 268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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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지'는 우리 아가들이 '물고기'를 부를 때 하는 말입니다.
사진의 아가는 셋째 아들 '재윤' 입니다... 얘도 완죤히 넋이 나갔습니다.

추수감사절,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건데요, 이날 정말 힘들었습니다...
  • profile
    JICHOON 2009.08.07 01:11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무꼬지~'
  • ?
    19번 2009.08.07 01:11
    진짜 저도 들려요 ㅋㅋ
  • ?
    300D 2009.08.07 01:11
    무꼬지 맞는 말씀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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