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erry College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딸 때문에 이곳을 한달에도 몇번씩 뻔질나게 운전해서 들낙 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폰 카메라가 나름 쓸만하군요. 삼각대도 없이 그냥 나이트 모드로 찍었는데 뭐가 좀 보이게는 찍히네요.
-
원래 촬영 계획은 Berry였으나 델라웨어쪽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네. 저의 따님께서는 공부보다는 정서적 안정에 이 학교가 더 좋은 것 같다며 이곳으로 가셨습니다.
과연 졸업하면 뭐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문 사진이 동화속의 한장면 같습니다.
백설공주가 문열고 7난장이들과 나올듯.^^
아님 지춘님이 나오려나??? -
동화 이야기를 떠올리시는 것을 보니 역시 마음이 순수하신 분입니다.
저는 신데렐라가 나올 것 같은데요? ;) -
아픈 딸 데리러 가서 사진찍고 오셨네용.
-
다 나아서 데려다 주려 가셨나요?
-
네. 코로나 걸려서 집에와서 쉬었다가 다 나아서 데려다 주었지요.
다행히 증상도 거의 없고 가족들도 문제없이 잘 지나갔네요. -
이곳의 밤사진은 처음보는듯 하네요. 반영까지 비추어 큰 성같이 보입니다.
아래사진에서는 요정이 문을 열고 나올듯합니다.
카메라회사들이 지춘님 미워하겠읍니다, 이렇게 전화선전까지 해주시니 ;-) -
다음번에 밤에 갈 기회가 있을때는 카메라를 가져가서 좀 찍어봐야겠어요.
미움받지 않도록 앞으로는 카메라 홍보에 더욱 힘써야 겠군요. ;) -
언제 가도 사진 찍기가 좋은 마술의 성 휘어진듯이 마술을 부린것 같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예. 밤에 간것은 처음인데 밤에도 운치가 있고 좋더라구요. -
두번째 사진 빛을 잘 다루셨네요.
ㅊㅊ -
어두운 시간에 찍다보니 빛이 좀더 눈에 띄게 담긴 듯 합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화기로도 이렇게 찍으시니 카메라로 찍으실 사진이 더 기대됩니다. ㅊㅊ!
Category
- 과제사진(521)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6)
- 동물(697)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6)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2.10.20 레이스트랙
- 2022.10.19 소금사막에서
- 2022.10.19 유...감...
- 2022.10.18 사진이 뭔지 ㅠㅠ
- 2022.10.18 해맞이
- 2022.10.17 휴식중입니다
- 2022.10.17 Colors of Sunset
- 2022.10.17 Sports Bar
- 2022.10.16 고독은 선택
- 2022.10.16 나무 철교
- 2022.10.16 파란하늘
- 2022.10.15 Blue Crab 먹방
- 2022.10.15 인사하는 날
- 2022.10.14 커피
- 2022.10.14 Lake Lanier
- 2022.10.14 가을 감성
- 2022.10.14 나이야 가라!
- 2022.10.13 엔학고레의 아침
- 2022.10.13 가을비(이중촬영)
- 2022.10.11 오메가
- 2022.10.10 푸른 바다 위 푸른 하늘 위
- 2022.10.09 동백섬 오륙도
- 2022.10.08 수줍은 얼굴
- 2022.10.08 생일초대
- 2022.10.07 시선
- 2022.10.06 해변으로 가요
- 2022.10.06 두물머리
- 2022.10.05 스마일
- 2022.10.04 같은 작품 다른 색
- 2022.10.03 겨울갈대
- 2022.10.03 Photographer
- 2022.10.02 해 질 녘
- 2022.10.01 앞만보고 달린다!
- 2022.10.01 해 질 녘
- 2022.10.01 "시간의 흐름"
- 2022.10.01 음식을 기다리며
- 2022.09.30 허리케인 이안
- 2022.09.29 Fall has come... Cosmos
- 2022.09.29 가을길 인생길
- 2022.09.28 Covid Kiss
- 2022.09.27 항구의 일출
- 2022.09.27 셀피 (부제:청개구리 정신)
- 2022.09.26 2022년 9월 브라스타운 은하수
- 2022.09.25 오늘은 주일
- 2022.09.24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2022.09.23 기다리다..
- 2022.09.22 시작의 아침 햇살
- 2022.09.22 Cafe de FESSONIA
- 2022.09.20 항구의 아침
- 2022.09.20 A picturesque park
- 2022.09.19 peacefull morning
- 2022.09.19 Architectural Landmark Where Concrete Meets Calm
- 2022.09.18 지난 가을
- 2022.09.17 Eagle Scout Project Work Day 1
- 2022.09.17 Today's dancing queen
- 2022.09.15 창 밖은.......
- 2022.09.13 Crowns and Necklaces
- 2022.09.13 여인
- 2022.09.12 못난 장미의 이쁜 표정
- 2022.09.11 Chinese cabbage butterfly
- 2022.09.10 Full Moon
- 2022.09.09 Berry Night
- 2022.09.09 줄서 기다림
- 2022.09.08 City view at dawn
- 2022.09.08 What do they fish; friendship?
- 2022.09.07 작품감상 안하시나요?
- 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 2022.09.05 변화무쌍
- 2022.09.04 노을느낌
- 2022.09.03 Swallowtail season
- 2022.09.02 동상이몽
- 2022.09.01 Sin City at Night
- 2022.09.01 폭주
- 2022.08.30 부추 꽃
- 2022.08.29 일몰 빛이 만들어 낸 색
베리대학에서 'Dead Poet Society' 라는 영화를 짝었다는 말이 있던것 같은데 참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따님이 이 대학에 입학하신건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