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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5 | 자연/풍경 |
Sky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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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장바우 | 0 | 50 |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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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4 | 여행 |
하늘에서..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준다. 일상의 생활이 무료하던 즈음 여행을 가자던 언니의 초청이 나를 설레게 했다... 집 떠나면 고생이고 집으로 되돌아 올땐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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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Shalom | 3 | 135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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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3 | 여행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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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하롱베이 | 장바우 | 0 | 101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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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2 | |
노란빌딩 그앞의 기분...
 작년 동생네 집에 가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었어요.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어느 뒷골목 내 눈을 사로잡은 예쁜 색감의 건물... 행복한 기분으로 찰칵... (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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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다운타운 어느 뒷골목 | 처음처럼 | 0 | 652 |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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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1 | 기타 |
CHildren
 자신이 함께 할수있는곳은 여기까지라며 눈짓을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발걸음을 재촉하던나는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희미한 곳에 그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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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Fisherman | 4 | 49 | 202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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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 기타 |
CHildren 2
 엄마고래는 언제나 맛없는 파만 판다 시장에서 사온 파를 재료로 엄마는 스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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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Fisherman | 2 | 76 |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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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9 | 자연/풍경 |
아침 이슬
 새벽 이슬, 그런데 왜 이슬 방울이 합치지않고 각각의 방울을 유지(같은 크기) 가 신비롭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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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PA, 집동내 | 우정 | 0 | 385 |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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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8 | 자연/풍경 |
새벽 산책
 금년은 워낙 가믄날씨가 계속되어 땜 에 물도 많이 말라 사진찍을 기외가 퍽 없습니다. 지난 사진첩을 뒤지며 3장 골랐습니다. 은퇴생활 핑게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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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외각 촌동내 | 우정 | 0 | 264 | 201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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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7 | 동물 |
카나다 거위
 이곳 필라외각 약간 단풍이 들었습니다 만, 사진2장은 2년전에 찍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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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외각 촌동내 | 우정 | 0 | 301 | 201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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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6 | 동물 |
아수라장
 예고없이 "아수라장", camera setting 도 못하고 냅다 몇장찍었습니다. 70-200mm없는것도 더욱 아쉽고, 글세, 이런기회가 또 있을지? 아사동 사진들 항상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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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외각 30마일 | 우정 | 0 | 309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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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5 | 자연/풍경 |
새벽 산책에서
 비가온 다음날 유난히 짖은 안개속을 걸으며... 진주 거미줄, 우리, 서로 놀랐습니다! 위 사진들 각각 다른날 찍은것입니다. 갇은 길을 아침마다 지난 3년을 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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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서쪽30마일, Warrington, PA, 촌동내 | 우정 | 0 | 315 | 201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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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4 | |
산책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 찬공기를 마시는것이 건강에 좋다는데.. 왜..나는 .겨울만 되면 잠만 자려고 하는지.. 우리 할아버지중에 오래전에 곰과 결혼하신 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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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먼트 팍 | 서마사 | 0 | 2516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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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3 | 사람/인물 |
르네상스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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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시티 | 난나 | 0 | 49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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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2 | 사람/인물 |
르네상스페스티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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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시티 | 난나 | 0 | 41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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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1 | 사람/인물 |
르네상스 페스티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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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시티 | 난나 | 2 | 45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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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 | 사람/인물 |
르네상스 페스티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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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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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시티 | 난나 | 2 | 39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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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9 | 사람/인물 |
르네상스 페스티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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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시티 | 난나 | 1 | 36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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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8 | 사람/인물 |
르네상스 페스티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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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 시티 | 난나 | 1 | 46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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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7 | 교통/길 |
신호를 기다리며...
 아틀란타의 날씨가 원래 이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촉촉한거죠?? 이런 마음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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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 도로변.. | kulzio | 0 | 34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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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6 | 건축/시설물 |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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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쳐 | Steve | 2 | 42 | 202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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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5 | 문화/예술 |
냉정과 열정사이
 뜻하지 않게 기회가 되어 이태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해야 되는곳은 토리노라는 이태리 북부 도시에서 다시 1시간여 들어가는 작은 소도시 인데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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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Italy | Hosi | 4 | 119 | 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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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4 | 여행 |
피렌체 풍경
 석양이 질무렵의 피렌체는 참 아름답더군요 자연과 어울어진 집과 건물들이 평화로울 뿐입니다 일명 미켈란젤로 언덕이라는 이도시에서 제법 높직한 곳에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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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Italy | Hosi | 3 | 93 |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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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3 | 사람/인물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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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태리 | docubaby | 0 | 58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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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2 | 사람/인물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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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태리 | docubaby | 0 | 66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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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1 | 여행 |
폰테 베키오
 Ponte Vecchio 이태리어로 오래된 (베키오) 다리(폰테) . 피렌체시내을 가르는 Arno 강을 건너는 여러개의 다리중 하나이며 오래전엔 푸줏간들이 있던 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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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태리 | max | 0 | 46 | 20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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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0 | 문화/예술 |
두오모
 다큐님의 피렌체 사진은 보셨을테고 이곳을 대표하는 Duomo 라는 곳의 외부사진을 셰어합니다. Gothic-Renaissance Duomo of Florence, Basilica of Saint M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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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태리 | max | 1 | 79 |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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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 | 사람/인물 |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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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 max | 4 | 74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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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8 | 자연/풍경 |
세월의 흔적들
 시간이 멈춰 보이는 그곳, 누군가의 피로와 목마름을 덜어주던 흔적들. 수많은 올리브 나무들로 둘러 쌓인채 묵묵히, 또 수십 수백년을 지켜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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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 max | 0 | 48 | 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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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7 | |
2017년 6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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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docubaby | 1 | 67 | 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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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6 | 자연/풍경 |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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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파크 | 파랑새 | 0 | 278 | 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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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5 | 나무/식물 |
목련과새(Card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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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공원,집주변 | 파랑새 | 1 | 59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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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4 | 나무/식물 |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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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공원 | 파랑새 | 2 | 127 | 201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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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3 | 나무/식물 |
자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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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공원 | 파랑새 | 3 | 123 | 201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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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2 | 사람/인물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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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파크 | 난나 | 3 | 61 | 202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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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1 | 동물 |
봄소식... 처음 맞는 ...
 이제 곧 10개월차... 요즘은 차도 타고 다니고 딸아이 학교 픽업도 같이 가기도 하고... 다 컸다... 공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이제 그럴 나이지... ㅎ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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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도그파크.. | kulzio | 0 | 477 |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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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0 | 동물 |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무겁게 들고 간 70-200mm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니콘이라 좀 짤랐습니다... 대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늘 끝까지.. 몸도 뒤틀립니다. 혼신의 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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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월 | kulzio | 0 | 89 | 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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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9 | 자연/풍경 |
JJ님 따라하기...
 어제 이어 오늘도 피드몬트 공원으로... 어제 못봇 공원 내로 진격! 반대편까지 가기 넘 멀어... 바람이 말을 안듣는군요.. 즐겁게 산책을.. 나오는 길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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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원 | kulzio | 0 | 589 |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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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8 | 사람/인물 |
피드몬트 공원에서..
 참 좋은 하루였다고 기억됩니다.. 바로 올렸어여 하는데... 그녀의 발걸음. 그녀의 시선. 모두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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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원 | kulzio | 0 | 84 | 201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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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7 | 자연/풍경 |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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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원 | 파랑새 | 5 | 91 | 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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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 | 자연/풍경 |
비오는 날 IR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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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원 | 파랑새 | 4 | 56 | 202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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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5 | 동물 |
물수리가 일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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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공원 | 파랑새 | 3 | 51 | 202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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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4 | 자연/풍경 |
선물같아...
 눈이 너무 이뿌게 와줘 큰선물을 받은 기분으로 영은커플따라 피드몬트갔어요~ 근대 눈이 오는게 멈춰 아쉬워할떼쯤 맘을 설레게 해주는 하얀눈위로 파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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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트 | 기억이란빈잔에 | 2 | 83 | 20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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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3 | 사람/인물 |
아침 피트몬드 팍
 오늘 아침에 쩜오님과 둘이서 다정하게 피드몬 팍에 가서 행사 사진을 찍었습니다. 99% 여성분들 사이에서 얼마나 뻘쭘해 지는지.. 햇빛 좋은날 아침에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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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드 팍. | 서마사 | 0 | 2595 |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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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2 | 동물 |
개새.........
 꿰~~엑!!! 개다... 도주하세... 꽥꽥!! 모시라?? 개라고?? 꽥꽥꽥!!! 청둥오리 살려!!!!! 저노무 스키~~~ 남편이란게 먼저 튀어???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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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드 파크 | kulzio | 0 | 618 | 201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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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1 | 문화/예술 |
이
 이가 몇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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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파크 | layla | 1 | 67 | 20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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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0 | 자연/풍경 |
피드몬 파크에서...
 오랜만에 피드몬 파크에 갔네요. 또, 오랜만에 야경을 찍었습니다. 늘 건물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수평 맞추는게 어렵다는겁니다. 카메라 뷰파인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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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파크 | 난나 | 1 | 94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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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9 | 동물 |
시선
 둘이서 출사를 하니 자동차 굴러가는 대로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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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파크 | 난나 | 1 | 41 |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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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8 | 사람/인물 |
Speci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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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파크 | 난나 | 2 | 68 | 202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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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7 | 사람/인물 |
반사렌즈로 담은 사진들
 반사렌즈라는 렌즈가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제법 망원이 무게도 가벼운데 왜...팔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빌려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결론은.. 내가 감당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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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공원 | 서마사 | 0 | 300 | 20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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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6 | 자연/풍경 |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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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몬 공원 | max | 1 | 53 | 2018.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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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5 | 사람/인물 |
코로나 행진
 2020년의 진풍경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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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먼트 공원 | Overlander | 1 | 67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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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4 | 자연/풍경 |
야경
 도심 속 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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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먼트 공원 | Overlander | 2 | 92 | 202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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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 | 사람/인물 |
재즈 패스티발
 벙개로 모모콘 갔다가 벙개의 벙개 재즈 패스티발로.. 역쉬..재즈는 흑형들의 것.. 수천명중의 수천명이 흑형들.. 전철역에서 공원까지 걷는 도중에 길에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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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먼드 파크 | 메텔 | 1 | 103 | 20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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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 | 기타 |
7/3일 아침산책의 진실..
 출사 게시판에 "7월 3일 아침산책" 이라는 글이 XXX님 께서 올리셔서 오래간만에 다운타운 피드먼팍에 가볼까 하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나갔더니... xxx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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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먼 팍 | keepbusy | 0 | 101 |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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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 | 자연/풍경 |
일요 아침 산책
 아침 8시에 이미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와..땡볓 사진촬영의 최악의 조건. 남의 집 담벼락. 세차장 담벼락. 요것은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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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먼 파크 | 서마사 | 0 | 70 | 201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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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0 | 생활 |
봄인가요
 벌써 봄인가 싶습니다. 오랫만에 따뜻한 날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 - 피드만 파크에서. 2월 정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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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만 파크 | 공공 | 0 | 72 | 201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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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9 | 생활 |
hot air balloon fun
 무더운 여름 초 저녁에 열기구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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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만 파크 | 공공 | 1 | 87 | 201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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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8 | 생활 |
Beware of the dog
 이런 개들 있으면 어디서든지 마음 편하게 누워 잘 수 있군요... Beware of the dog Don't tease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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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만 파크 | 공공 | 0 | 62 | 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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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7 | 생활 |
둥실둥실 풍선
 둥실 둥실 핫 에어 벌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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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만 파크 | 공공 | 1 | 69 | 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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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6 | 사람/인물 |
피드만 파크에서
 아사동 회원들과 출사가는 날이 하루 빨리 돌아 오길 바라면서. 지난 겨울에 피드만 파크로 출사간 사진을 짤방용으로 올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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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만 공원에서 | 공공 | 0 | 58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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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 | 사람/인물 |
비행기를 갈아타려면...
 수익성이 악화일로이던 항공사들이 점점 합병을 하더니 이제 남은 몇개의 항공사는 거의 독과점처럼 항공료를 올립니다.. 그리하여 저 같은 영세사업자는 자꾸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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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공항 | kulzio | 0 | 366 | 201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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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4 | 자연/풍경 |
솔방울의 의미
 로마의 솔방울 로마에서는 솔방울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로마 제국시대에 로마군들이 병역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가는 동료에게 우산 소나무의 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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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냐 정원 솔방울 | 행복한사진사 | 2 | 297 | 202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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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 | 자연/풍경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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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 JRS | 0 | 3569 |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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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2 | 사람/인물 |
여름휴가
 흑백필름 현상한거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역시나 12컷밖에 안되는거라 건질게 없네요 초점이 안맞아도 갬성으로 봐주세요 코로나때문에 아무데도 안나가는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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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어디쯤 | paulsmith | 4 | 73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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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1 | |
저도 소환을 당하는군요..
 이런계시판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지춘님이 알려주신 라이트룸으로 대충 급조해서 올려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풍? 이 날련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에세님을 소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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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님 | paulsmith | 1 | 52 | 202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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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 사람/인물 |
아들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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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 Today | 3 | 71 | 202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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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9 | 과제사진 |
혼자 먹기
 함께 식사를 한다는것. 음식을 나눈다는 것 그 이상의 함께 마주보면서 식사를 한다는 행위. 마주 앉은 사람을 본다는것.. .... 혼자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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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몰 | 서마사 | 0 | 100 | 2021.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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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8 | 과제사진 |
Roger Federer 와 친구들
 프라하 구 시가지를 걷다가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Laver Cup 대회를 위해 모인 선수들이었습니다. 여행중에 만난 또 하나의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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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 청아 | 0 | 73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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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7 | 나무/식물 |
이름모를 과일
 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생겼고 색상도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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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카나, 도미니카 공화국 | 한사부 | 0 | 1224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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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6 | 생활 |
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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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마켓 | max | 0 | 86 |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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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5 | 생활 |
나눠 먹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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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마켓 | max | 0 | 49 |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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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4 | 과제사진 |
네모사진
 자르기만 하면 되는 거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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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마켓 | max | 0 | 71 | 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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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 | 자연/풍경 |
가을의 끝자락
 폰스마켓의 탄탄 돈코츠 라멘이 이곳을 자주 가게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컴버랜드 근처 야키도리 진베이의 맛에 버금가는 탁월한 맛이더군요. 끝이 없을 듯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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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마켓 | max | 0 | 94 | 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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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 | 생활 |
빨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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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마켓 | max | 0 | 118 | 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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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 | 사람/인물 |
시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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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스 마켓 | max | 0 | 70 | 2016.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