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and

Today

조회 수 106 추천 수 5 댓글 12

Extra Form
Shot Location	new mexico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아들과의 여행을 떠났다

코로나의 우울감이 다소 해결되는 여행이되길 바라며... 자연에 신비를 느끼며....

Who's Today

Atachment
첨부 '1'	DSC_2841.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2'

JICHOON 2021.05.30 19:44

사막! 사진가들의 로망인 장소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아주시니 근사합니다.
멋진 곳을 다녀오셨으니 이런 멋진 사진이 줄줄이 올라오겠군요.

댓글
tornado 2021.05.31 01:13

모래 언덕의 저끝은 어디일까 무척 궁금합니다
신비하고 멋진 사진 ㅊㅊ 드립니다

댓글
Today 2021.05.31 12:10

언제한번 가보세요.. 전 무지 신비로웠거든요..

댓글
tornado 2021.05.31 12:12

여행 루트 알고 싶네요

댓글
Today 2021.05.31 12:40

달라스에서 뉴맥시코로-뉴맥시코에서 렌터카로 2시간30여분 갔어요.. 인터넷 서치하셔서 굿 타임에 가세요.
다른 루트도 있는데 거기가 더 났다고 하더라구요
우린 뉴 멕시코에 볼일이 있어서 그리로 갔어요..

댓글
파랑새 2021.05.31 06:35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사막 이야기같은 멋진 사진 ㅊㅊ 드립니다

댓글
Today 2021.05.31 12:12

별똥별 아줌마가 정감있네요..
파랑새님은 여기 가보셨죠?
다음에 한번더 가보고 싶어요..

댓글
파랑새 2021.06.01 09:16

아침 해뜨는 사진을 찍기위해 개인 텐트에서 잠을 자다 한밤중에 쫓겨난 기억이 새록~떠오름니다

댓글
포토프랜드 2021.05.31 09:36

아드님과 멋진 여행을 하시네요!
다른 사진들도 기대하면서 멋진 곳 감상 잘하고 갑니다.

댓글
Today 2021.05.31 12:14

어느새커서 보호자가 되었네요!! 포프님 백신 맞았으면 슬슬 아사동출사 시동좀 걸어주세요.. ㅎ

댓글
max 2021.05.31 10:14

사막은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과는 다른 느낌을 주네요. 피닉스에서 올라가느라 이곳을 못들렸는데 다음에 가보고 싶네요. ㅊㅊ!

댓글
Today 2021.05.31 12:16

다음에 출사팀꾸려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