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1.02.10 22:51

미래 상

조회 수 52 추천 수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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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꿈나무를 바라보는 

                                                     흐믓한 엄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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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1.02.10 22:59
    참으로 신기한 것이 같은 사진을 보는데 경험에 의해 보이는 것이 틀리네요...
    저는 슬릭 삼발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구입했던 삼발이...
    카메라 무게를 못견뎌서 한쪽다리가 잠기지 않았던 삼발이...
    그래서 지금도 스냅식으로 다리를 조정하는 삼발이를 구입하지 않죠... 저 슬릭 때문에...
    그런데 오랫만에 반갑네요^^ 아기 귀엽습니닷^^ 사진취미 안하기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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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2.11 18:33
    저 슬릭은 1997년 한국에 있을때 산걸 이민오면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이제는 창고속에 묵혀있습니다.
    아이는 이웃집 가족입니다만 사진을 취미로 할지는 아직 미지수지요. 감사합니다
  • ?
    Fisherman 2021.02.10 23:02

    가끔 지나다 보면 Motor Skill 이 뛰어난 아이들이 가끔있습니다.
    기계조작하는 손이 예사롭지 않군요.

    토네이도님의 Legacy를 기대해 봅니다

    희뭇한 엄마의 미소가 흠뿍 옅보이는 사진입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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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2.11 18:34
    ㅎㅎ 일단 이웃집 가족이라는 거~~
    장래의 희맘이 무엇이든 나와는 상관없다는 거~~로 책임감이 없습니다.
    계속지켜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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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1.02.11 12:32
    아들 사진은 무조건 추천....^^
  • profile
    tornado 2021.02.11 18:35
    다음부터 아들사진만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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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1.02.11 16:22
    엄마의 미소에 공감이 갑니다. 보기좋은 모자의 모습입니다.
  • profile
    tornado 2021.02.11 18:35
    누구든 자기 혈육은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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