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산정상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산 정상에서 마주친 이쁜 야생 냥이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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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아주 좋은 녀석이네요! -
꼭 포토샾한 느낌! 옆 나뭇잎의 그림자는 한시인데 냥이밑엔 그림자가 적어보여요. 백년묵은 고양이?? -
?
산 꼭대기 색온도가 틀려서 그런가봅니다. 산정상에 오르시는 분들이 밥을 주는지 꺼리김 없이 다가와서 제 손에 있는 군밤냄새를 맡고는 안 먹더군요.
눈이 너무 이쁜 냥이였습니다. 티파니 불루보다 좀더 하늘색?
데리고 오고 싶었는데 야생 환경이 좋을듯 싶어서 그냥 인사만 하고 내려 왔습니다. 냥이 안뇽 ~ -
야생냥이로군요. 전 dog person이라 냥이는 가끔 이뻐라 합니다. 올초에 떠나보낸 두 노친네 강쥐들 지금은 거실 틴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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