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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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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우리가 영원한 친구로 되어줄수 있을런지 몰라요. 그저 *친구가 아니기를... -
20여년 전 서울 충무로 뒷길에서의 제 모습과 동일합니다.
그립습니다 -
사진의 분들은 적어도 50대중반 인듯한데, 그모습이 토네도님꼐는 20년전의 모습이라니...
사진은 참 동안이시네요 ;-) -
연인일지도... -
그럴런지도 모르죠. 우리네들은 남자나 여자나 팔장끼고 다니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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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 좋은데 땅이 너무 넓어 친구들이 사방으로 퍼져있네요... 갑자기 저도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유타님도 한번 뵙고 싶어요! -
제 미국에 있는 친구들은 다 한곳에 모여있어요, 아틀란타에
me too -
기댈수 있는 어깨를 내어주는 친구사이인가 봅니다 -
동무 맞아요? 아무리 봐도 한참 차이나 보이는데 -
서마님과 제가 함께 저렇게 걸어가도 한참 차이나게 보이는것 아시죠? 제가 머리숱이 더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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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을지로4가에 가시면 저녁마다 저런 풍경을 볼수 있더군요.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데는 한잔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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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색이 이뻐서 찍은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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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dandelion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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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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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어두운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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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Blu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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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색안경으로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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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나무들 사이로 . . . ( 다 시 걸 어 가 고 싶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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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구름사이에 낀 핑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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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저마다 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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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필름스캔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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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그을린 노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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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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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어두운 밤에 한줄기 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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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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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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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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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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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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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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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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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봄이 오긴 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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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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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도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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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집에만 있으니 하는건 애들 사진만 찍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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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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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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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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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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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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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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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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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예전 야경때 필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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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적군 vs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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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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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자작나무 숲
* 깬 다음 날도
역시 친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