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젊은날에 하늘을 날아다닐정도로 한창 바쁘게 지내셨을것같은 은발의 아주머니
-
아주 오래됀 다운타운 모습과 아주 세련되신 은발의 아주머니의 콜라보가 잘 어울리네요~~ -
말씀대로 발랄한 색시나, 바지 반쯤내려 입은 힙합청년보다는 아주머니가 사진의 주인공으로 제격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적 없는 스튜디오 같은 이미지에 은발을
휘날리며 영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가며 fade out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몃지게 표현하셨네요, 흑백영화의 마지막 잠면같은.... 감사합니다
-
생각해보니 유타배씨님도 은발이였던것 같습니다.
사진작가의 마음(신세한탄)을 담으신거 아니죠? ;)
하늘을 날라 영국까지가서 사진을 담으시는 유타배씨님의 젊은 마음(열정)이 부럽습니다. -
별말 안하고 사진만 보여드린들 지춘님께서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찍었는지 다 꽤뚫어 보시는것 같습니다. 허~참~
-
은발 아주머니는 지금도 매우 바뻐보이네요^^! -
망또입은 여인은 에너지가 넘치나 봅니다
튼튼하고 커다란 건물 앞에서 위풍 당당 걸어가는 작은 여인의 대비가 멋집니다. -
몇걸음 더가면 곧 날아가게 될것이에요, 망또를 바람에 휘날리며... ;-)
감사합니다. -
명암 좋은 흑백 사진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잘 안보이니 더 보게되는 사진 입니다. -
보신것 처럼 저도 명암이 눈에 금방 들어왔읍니다. 아주머니까지 한몫해주시니 얼마가 감사했던지..
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0)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7)
- 나무/식물(1123)
- 동물(696)
- 자연/풍경(3754)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3)
- 건축/시설물(437)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9)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11.26
The Warm Sunset Coloring the Mountain Ridge
-
2023.11.26
명 그리고 암
-
2023.11.26
기타리스트의 혼
-
2023.11.26
가을은 역시 빨강~
-
2023.11.26
브라스타운 폭포 4폭 중 2폭
-
2023.11.25
소변 금지
-
2023.11.25
단풍의 색
-
2023.11.24
반짝
-
2023.11.23
비가와서 몰에서 산책하는 강아지
-
2023.11.23
사진생활은 노가다
-
2023.11.23
꽃보다 여인
-
2023.11.23
희망
-
2023.11.23
Dance of the Morning Light on the Sand Dunes
-
2023.11.22
우리만의 세상
-
2023.11.22
Buzios, Rio de Janeiro, Brasil
-
2023.11.21
모델사진
-
2023.11.21
THE CLOSING OF AUTUMN
-
2023.11.21
아들을 향한 어미의 그리움
-
2023.11.21
가을로 가는 길
-
2023.11.21
길가의 창
-
2023.11.21
Hotel The Queen Mary
-
2023.11.20
Bird whisperer
-
2023.11.20
i wish....
-
2023.11.20
회전계단
-
2023.11.19
그곳...베키오 다리에서...
-
2023.11.19
고요함에 물들이다
-
2023.11.19
만추
-
2023.11.19
가을아 안녕~
-
2023.11.19
창 너머의 풍경
-
2023.11.19
깁스가든의 연인들
-
2023.11.19
출근길
-
2023.11.19
비행
-
2023.11.19
왜 봐요~
-
2023.11.19
조금만
-
2023.11.18
철길
-
2023.11.18
직업
-
2023.11.18
산 허리를 돌아서
-
2023.11.18
안주는 왜 안시키지
-
2023.11.18
깁스가든 출사
-
2023.11.18
아침식사
-
2023.11.17
수줍어서...
-
2023.11.17
MAN - WOMAN
-
2023.11.17
대학입시의 시작
-
2023.11.17
오오 .. 가을이라
-
2023.11.16
Rainy Day
-
2023.11.16
I am 공작새
-
2023.11.16
집 앞 일출
-
2023.11.16
Morning Reflections and Desperate Photographers
-
2023.11.16
가을을 품은 단풍
-
2023.11.15
브라스타운 폭포 4폭 중 4폭
-
2023.11.15
벌써 동백이 폈네요
-
2023.11.13
사진을 찍다
-
2023.11.13
가을에 나무잎 사이로
-
2023.11.13
이른 아침 산속의 움직임
-
2023.11.13
구름이 흘러가듯
-
2023.11.13
불놀이야
-
2023.11.13
가을 레시피
-
2023.11.13
Invitation
-
2023.11.12
파릇파릇 마른 가지
-
2023.11.12
Sunset Reflection Over Badwater Basin Ephemeral Lakes
-
2023.11.12
새론성지의 가을
-
2023.11.12
고요의 정원
-
2023.11.12
브라스타운 4폭 중 1폭
-
2023.11.12
단풍놀이 온 노부부의 사랑
-
2023.11.11
batºWºman
-
2023.11.11
아내와의 콧바람 산책
-
2023.11.11
숨은그림찾기
-
2023.11.10
반려견 정상에 오르다
-
2023.11.10
목숨건 사나이들
-
2023.11.10
창 밖의 일출 전
-
2023.11.10
대리만족
-
2023.11.10
나의 사랑이 어디있을까?
-
2023.11.10
멈춰진 시간
-
2023.11.10
가을을 걷다
-
2023.11.10
나도 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