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9.11.10 00:09

생명

조회 수 66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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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깁스 가든 가는 어느 길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_I6A3006-편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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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11.10 06:31
    주제와 부제는 뚜렸하지만 사진의 밸런스가..., 아쉬움을 남기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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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1.10 11:13
    역광 처리를 잘 못 했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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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0 08:15
    같은 길인데...저는 못 봤는데... 멋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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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1.10 11:14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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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9.11.10 09:30
    홀로 서있는 나무지만 해가 같이 있어주니 외롭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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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1.10 11:15
    감사합니다.
    Cades Cove에서의 좋은 사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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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0 11:01
    사람이 가끔 저런 순간이 있지요 .

    이 세상에 오직 나무 한 그루 인 것 같은 마음 . . .

    하지만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게 되는 게 삶이지요 .

    두 필 벌려 자신을 안아 주어야 할 바로 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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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1.10 11: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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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11.10 13:06
    과감한 역광촬영도 때론 작품이 됩니다. 이걸 찍으시느라 게이트에 늦게 오셨군요. 홀로 서 있는 나무는 항상 외로운 법인데 태양빛과 플레어가 구색을 맞추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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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11.11 17: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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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11.10 20:21
    벼가 익어갈만한 따가운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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