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9.08.14 09:52

baby girl

조회 수 95 추천 수 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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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의 친구의 막내동생 - 18개월 천사를 찍어보았습니다.

사실은 풀위에서 뛰놀게 하려고 했는데 물을 보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에만 있던 인어공주인줄 알았던 울 베이비 걸~

너무너무 귀여워서 공유해 보아요 ^^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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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빠 언니 삼촌 이모 아저씨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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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좋아 물놀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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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차갑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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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웃음이 나와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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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들 안녕~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paulsmith 2019.08.14 13:35
    엄청 귀여워요
    삼짜이즈 렌즈인가봐요
  • profile
    은댕 2019.08.14 15:23
    네 삼짜이즈만 들고나갔는데 후회 안했어요 ㅎㅎ 좋습니다 삼짜이즈~
  • ?
    똘래랑스 2019.08.14 20:53
    마지막 사진 너무 예뻐여.....
  • profile
    은댕 2019.08.15 16:57
    진실은.. 저렇게 빠이 하고 엄마 나 잡아봐라 하고 멀리 도망갔어요 ㅋㅋㅋ 어우 귀여웟어~
  • profile
    JICHOON 2019.08.15 10:33
    렌즈 영입하자마자 여기저기 이렇게 이쁜 사진으로 선물해 주시는 은댕님은 복받으실거예요.
  • profile
    은댕 2019.08.15 16:57
    복 마니 받고 싶습니다 ㅠ
  • profile
    keepbusy 2019.08.15 14:59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은댕님 따님이 아니라서... 추천....^^
  • profile
    은댕 2019.08.15 16:59
    헤헤헤 감사합니다 ^^
  • profile
    layla 2019.08.16 20:30
    귀여운 친구와 스토리가 멋진 앙상블을 이루었네요
    ㅊㅊ~♡
  • profile
    은댕 2019.08.17 13:1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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