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9.05.07 15:00

어린이에서 숙녀로 .. 2

조회 수 103 추천 수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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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심스레이크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어린이에서 숙녀로 시리즈 2탄~ ㅎㅎ


이번 친구는 초등학교에서 이제 중학교로 가는 숙녀이지요~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낯선 곳에서 낯선 친구들을 처음 만났던 그때의 설렘과 걱정들이 생각납니다.


s.ss..jpg


sss.ss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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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5.07 15:41
    숙녀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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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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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7 21:09
    소녀의 미소에 사르르 녹습니다.
    예전에 중학교가노라면 빡빡머리, 단발머리에 가장밉게 변하는 시대이었는데....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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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7
    맞아요 여드름도 생기고 말이죠 ^^ 너무이쁜 소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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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9.05.07 22:52
    아이들의 자라는 모습은 담아도 담아도 나중엔 참 아쉽던데 은댕님덕에 좋은 사진을 간직하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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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7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다행이에요 가장 보람스런 순간이 아닐까요 내 사진을 좋아해준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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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 2019.05.08 00:06
    수순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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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8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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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05.08 09:06
    인기 없는 아들 사진을 올려야 추천을 받는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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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9.05.08 22:57
    격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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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8
    인기 없는 아들 사진 커밍 ㅆㅆㅆㅆ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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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9.05.08 10:54
    인물사진 참 좋습니다.
    구상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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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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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9.05.08 13:23
    소녀스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사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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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19
    감사해요 소녀스러움! 딱 맞는 말 같아요 저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9.05.08 19:53
    눈참 말똥말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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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8 23:21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 profile
    서마사 2019.05.09 15:30
    아이의 느낌 마지막 남아 있는 .....숙녀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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