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9.05.07 22:49

call your mother

조회 수 79 추천 수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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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화할 곳이 없는 내가 되었지만

... 전화를 해보고싶다



잘 계시죠?




20180509_125939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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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7 22:51
    엉엉. 갑자기 슬퍼졌어요. 왠지 저 전화기로 전화하면 천국으로 연결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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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9.05.07 22:53
    그렇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요. 딱 한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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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7 23:54
    제게 전화좀 해주세요. 801-888-빨이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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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 2019.05.08 00:04
    감동어린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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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5.08 06:33
    1960년대 저런 전화기 집에 있는 가정은 부자들 꼭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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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05.08 09:04
    제가 어릴때 집에 하얀색의 저런 전화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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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05.08 10:13
    색감이랑 예쁜전화기 그리운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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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5.08 21:52
    옆구리를 쿡쿡 해서 기어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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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9.05.09 15:24
    이런 사진에 ㅊㅊ이 없으면 않되지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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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5.09 23:26
    전화 통화 했어요. 아마 곧 한국가는 비행기를 타야 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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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9.05.10 08:34
    엄마모시고 저녁먹으로가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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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_dayz 2019.05.10 13:26
    감동받았어요 ㅜㅜ
  • ?
    제인 2019.06.06 22:13
    그림같은 사진이에요. 담겨있는 이야기도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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