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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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9387 새해 소망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빵구를 내는 통에 혼자서 차 몰고 가서 새벽에 잠깐 눈 붙인다는것이 해 뜨기 직전에 일어난 통에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그냥 떙그러니 ... 4 file 챨스턴 앞 바닷가 서마사 0 1385 2011.12.26
9386 자전거 타는 풍경 개인적으로 챨스턴을 좋아하는 이유가 ( 아틀란타에 비교해서) 아틀란타는 너무 발전되어 거대하고 위압적인 건물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황폐하여 삭막해... 1 file 챨스턴 다운타운 서마사 0 2738 2011.12.26
9385 길거리 스냅 요즘 내가 눈에 띄는 것들은.. 약간 어두침침하고, 명확하지 않으며, 화려하지 않은 구석이 왠지 끌리기 때문에..전반적으로 사진이 흐리 멍텅합니다. 그래서 갤... 3 file 챨스턴 다운타운 서마사 0 1599 2011.12.29
9384 대칭 뭐...제목이라고 붙이기에도 어정쩡하지만 그래도 억지라도 이름을 붙여야 할것 같아서요. 3 file 챨스턴 서마사 0 2434 2011.12.26
9383 쓸쓸한 연말 같은 겨울 바다인데..12월의 바다는 더 쓸쓸한 느낌인지. 아니면 내가 느끼는 심정이 쓸쓸한 탓인지? ? 1 file 챨스턴 서마사 0 2643 2011.12.28
9382 자연/풍경 겨울 바다 쩜오님과 조약돌님 그리고  조약돌님의 아들 이렇게 4명이 겨울 바다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젊다는 죄로 운전만 해준 조약돌님 아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남... 5 file 챨스턴 서마사 1 1546 2013.12.01
9381 자연/풍경 스냅 무슨 카메라를 사용하던 어디를 가서 찍던 간에. 찍사가 바뀌지 않으면 사진은 맨날 그타령입니다. 역시나 스냅 사진이나 잔뜩 찍고 왔네요. 8 file 챨스턴 서마사 1 1576 2013.12.01
9380 사람/인물 여름달리기 여름의 한가운데 아직 햇살은 따갑기만 한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나 봅니다. 4 file 챠타후치 리버 max 3 51 2020.08.06
9379 강가에서 출근길에서... 8 file 챠타후치 강변 max 1 1089 2012.02.23
9378 과제사진 우로 봣! 망명온 캐나... 봄이 온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고 우겨 봅니다. "후,,,이제 캐나다로 돌아 가야하나?" "가봤자 털만 뽑히고, ㅠ,ㅠ." 천불이 넘는 이파카는 캐네디언들 교... 6 file 챠타후치 max 0 115 2016.02.15
9377 자연/풍경 혼돈   무었이 보이시나요? 6 file 챠타후치 max 2 45 2023.04.21
9376 생활 골동품 감정 골동품을 감정하는 중국 골동품 상인들,,, 2 file 챠이나 타운, 아틀란타 공공 0 2098 2013.12.22
9375 자연/풍경 퇴근길... 전시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자 하는  모 회원님의 노력이 새삼 새롭습니다. 우연히 맞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기에.. 사진을 즐기거나 공부도 할 수 없는 시... 2 file 챔블리 엔 도라빌... kulzio 0 222 2014.11.22
9374 기타 America First,,,, 금요일 오후 챔블리 경찰서 성조기 위로 흐르는 구름이 너무나도 멋있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전화기로...... 3 file 챔블리 경찰서 주차장.. keepbusy 2 56 2020.01.19
9373 나무/식물 창조                   11 file 책상 Photag 1 48 2021.12.22
9372 나무/식물 창조 2                 2 file 책상 Photag 0 46 2021.12.22
9371 자연/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2 3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46 2018.04.09
9370 자연/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7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69 2018.04.07
9369 자연/풍경 블루보넷 7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84 2018.04.06
9368 자연/풍경 노란꽃밭 2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83 2018.04.10
9367 사람/인물 5월 정모 사진 정확하게 30년전  1988 년 5월 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부대 복귀후 첫 주말에 나들이 나와서 사진 한장. 사진을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 앞에서 공손한 자세... 20 file 창원 시청앞 서마사 0 167 2018.04.30
9366 여행 한 여름밤의 꿀 20 file 창덕궁 기억이란빈잔에 0 76 2016.05.01
9365 사람/인물 사람과 사람사이 4 file 창덕궁 기억이란빈잔에 0 51 2016.05.14
9364 자연/풍경 이제 쉬고 싶다 10 file 창녕, 우포습지 무지개 1 4639 2013.08.15
9363 사람/인물 아이눈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네요... 7 file 창고앞 Today 1 65 2016.04.18
9362 자연/풍경 하늘을 보라. 시골에 살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는 자연이 주변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3시간 운전해 간곳에서 밤하늘의 은하수를 마음껏 ... 4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297 2014.06.05
9361 생활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아시다 시피 저는 7일을 같은 장소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사. 사진이 항상 집과 가게 이 두곳에서만 찍습니다. 그런데 모 회원님 처럼 내 나와바리에 와서 사... 6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52 2016.01.16
9360 생활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요기는 내 영업 장소 입니다. 따라서 깡* 회원님 처럼  카메라 들고 와서 사진찍으시면 않됩니다. 내 나와바리에서 사진은 나만 찍어야 합니다. 보너스로..요기... 10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5 2016.02.28
9359 생활 ??? 뭐가 궁금할까요?. 저는 유타배씨님 처럼 퀴즈 내고 답 보여주고 그런것 없습니다. 2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2 2016.07.17
9358 사람/인물 산책 햇빛 좋은날에는 주차장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서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엄마와 함께 나온 아들은 무척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혼자 걸어가는 뒷모습은 ... 5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54 2016.11.05
9357 사람/인물 하늘 보기 비 보기 갑자기 비가 내리니.. 어린 아이는 마냥 신나서 비가 내리는 하늘을 봅니다. 택시 기사의 빨리 타라는 재촉이 보이지 않습니다. 8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2 90 2017.04.18
9356 생활 새 카메라 구입 기념 늦은 밤 이배휘 여사님댁에 방문했더니. 카메라 겁데기가 조금 깨졌다고 싸게 나온 카메라가 있기에 낼름 집어왔습니다. 다행히 사진 찍히는것은 문제 없네요.  ... 18 file 창고식품 주변 서마사 0 88 2017.05.25
9355 생활 진득한 색 그저 사진기가 잘 작동되나 확인하려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시그마 카메라의 색이 이렇게 나옵니다. 좀 심한듯.. 퇴근길 주차장에서 본 하늘 오후에 햇빛 좋은... 1 file 창고식품 주변 서마사 0 57 2017.05.26
9354 사람/인물 기다리는 손님 일요일에는 양로원 노인분들이 단체로 그로서리 쇼핑을 옵니다. 멍하니 앉아게신 어르신의 뒷모습이 왠지 시선이 끌려서  담아보았습니다. 갈때없어 가게안에서 ... 6 file 창고식품 서마사 1 75 2017.09.06
9353 생활 알레르기 위험 음식 오늘 매장을 지나다가 갑자기 맛동산 과자가 눈에 띄는데 공문이 한장 붙어 있네요. 잘 않보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맛동산 과자는 알레르기 성분이  계란, 우유, ...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110 2016.07.12
9352 생활 잊혀짐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흔해서..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죠. 창고식품에서 그만 사진 찍으라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도 쭉....꾸준히 찍어야죠. 14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99 2016.08.10
9351 과제사진 재탕 (네모과제 사진) 가끔 심심하면 사진을 1대1 비율로 잘라보면 느낌이 다른 사진이 나오는것을 재밌어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올렸던 사진을 1:1로 잘라보았습니다. 2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36 2016.10.05
9350 생활 이동   하늘이 맑았던 날. 1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93 2017.05.27
9349 사람/인물 미지의 세게로 가게에 견학온 병아리들입니다. 갈때 없는 사진사는 가게 안에서만 주구장창 찍어댑니다. 이런게 불쌍한 회원에게  추천은 않바라고 자장면이라도..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2 78 2017.11.21
9348 사람/인물 멋진 남성의 그림자 그림자에서 느껴지는 멋진 남성의 느낌? 느껴지시나요?  마음이 착하신 분들만 느껴진답니다. .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84 2018.01.23
9347 생활 Passion Connected - ... 6 file 창고식품 Edwin 0 87 2018.02.26
9346 시선 집중 창고 식품점에 가끔 러시아 민속 음악 연주단이 와서 민속음악을 연주합니다. 흥겹고, 슬픈 멜로디에 맞춰..춤을 추는 여인이 눈에 띄어서.. 9 file 창고 식품점 서마사 0 1259 2012.01.24
9345 생활 눈 온날 눈 오는 날  동감되는 심정. 아..~~~ 망했다......오늘 헛탕 이겠구나. 앗싸라비아...학교 않간다. . 12 file 창고 식품과 우리 동네 서마사 0 73 2017.12.14
9344 테스트 용 사진 새로운 라룸 4에는 위치로 사진을 정렬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됬군요.. 지도 위에 사진을 올려놓으면 정확한 위도 경도 표시가 함께 사진에 기록이 되는데.. 이 정... 4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47 2012.03.15
9343 생활 parking ? no parking 그냥 인상이 깊어서. 8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3049 2013.10.10
9342 생활 퇴근 깜짝 놀랐습니다..글쎄 밤에 카메라가 작동을 합니다 글쎄. 어두운데도 사진이 찍혀요 글쎄.. 신기하네요...세상에나.. 글쎄. 그런데 카메라가 불쌍해요...밤에는... 9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67 2016.12.14
9341 사람/인물 배씨님 흉내 내기 우연히 찍은것이 눈에 띤것이 발견되면. 맘에 들어서 히죽하고 웃다가.. 배씨님 흉내 낸것 같아서 챙피해서 지우다가. 차마 못지운 사진들 입니다..   11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82 2017.05.08
9340 생활 퇴근길 어린시절에 아버지는 인천 화수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셨다. 인천 앞바다에서 잡아온 게가 화수 부두에 들어오는 날에는 아버지 손에는 한가득 게가 담긴 양동이... 13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1 85 2017.05.22
9339 생활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 저는 그닥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는 않아요. 그저 떡복이만 얻어 먹고 싶을 뿐. 로즈웰 밀에서. 3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1 82 2018.02.06
9338 생활 가게 앞에서 div> 나의 나와바라인 가게 앞에서.   28미리 광각렌즈이기 때문에 피사체에 가까이 가야 합니다. 멀리서 피사체만 보이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을 멈추고  서서... 12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70 2017.01.24
9337 사람/인물 2018년 ...... 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 15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91 2018.01.02
9336 사람/인물 그로서리에서 보는 사람들 점심 먹으로 왔어용... 버스 기다리는 사람. 날씨가 추워서 잠깐 들어온 홈리스 아저씨 흡연 장소 5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129 2018.01.09
9335 사람/인물 self portrait 예전에 일하다 심심해서.... 12 file 창고 fisheye 0 72 2016.08.19
9334 자연/풍경 우울함... 조금씩 어두워지더니 마침내.... 오른쪽에서 물 쏟아붓고 있는 녀석이 슬금 슬금 이쪽으로 오더니... 마침내 한바탕  퍼붓고는 갔습니다. 얼릉 카메라, 아니 전화... 19 file 창 밖... hvirus 0 78 2016.06.17
9333 이렇게 또 한해가..저... 내일이 지나면 크리스마스 연휴 그리고 바로 연말...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file 찰스턴 항구 서마사 0 1883 2011.12.21
9332 항공모함 찰스턴에 가면 너무나 덩치가 커서 않볼래야 않볼수가 없는 전시되어 있는 항공모함이죠. 이것을 찍으려고 간것이 아니고..근처 마리나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 위... 11 file 찰스턴 항구 서마사 0 1337 2012.01.10
9331 책 읽는 남자 휴지통에서 건져낸 사진 들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서는 이쁜 처자가 책을 읽어야 사진 모델이 될텐데.. 그래서 휴지통에 버린 사진인데 요즘 사진을 않찍어서 ...... 6 file 찰스턴 water park 서마사 0 1286 2012.02.14
9330 사람들 .....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것 중에 하나가 맘껏, 닥치는 대로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담아 보는것이었습니다. 아틀란타에서는 흑형들에게 삥뜯기는것이 무서워서 시도도... 8 file 찰스턴 서마사 0 632 2013.01.23
9329 생활 추억의 챨스턴 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요긴 울동... 10 file 찰스턴 서마사 3 72 2016.04.25
9328 나무/식물 울지않는 매미와 우는 ... 트레일 입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우는 매미 한 마리..... 그 왼쪽에는 국과수에서 부검당한 매미 바디{?} 그리고 그 아랫 쪽엔 울지 않는 매미 한 마리{?} 2 file 차타후치-오코니 OHV 트레일 한사부 0 1530 2013.05.28
9327 자연/풍경 이 겨울 두번째 눈.... 아~~ 눈!~~~ 지겨울라 그래.... 세번째는 삼진아웃이얍!! 머 찍을 것도 없는데 일단 나왔는데 나무가지에서 눈 녹은 물이 너무 떨어지는데... 결국 김치사러 도라... 5 file 차타후치 강변공원... kulzio 0 685 2014.02.13
9326 자연/풍경 차타후치 강가에서.. 차타후치 강은 우리가 보던 한강과는 참 다릅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인 것은 사람의 마음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잘 개발되고 정비된 강가도 좋지만, ... 4 file 차타후치 강가.. kulzio 0 317 2014.09.07
9325 자연/풍경 차타후치강의 단풍  3 file 차타후치 강 메들락 브릿지 가치발견 0 318 2014.11.12
9324 자연/풍경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타누가 강변인데 다른 곳은 다 인공 시멘트로 보완데어 있는데 이곳엔 자연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 위엔 건물들이 있어서 굉장히 안정적입... 1 file 차타누가, 테네시 한사부 0 991 2013.05.14
9323 사람/인물 MZ 세대 선녀   Mz 세대 선녀들     1 file 차타누가 어느폭포 Today 3 42 2023.09.09
9322 여행 시선의 끝 올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지난 2월달에 차타누가 수족관 에서 물고기와 함께 밤을  보냈는데... 아이들은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물고기만 쳐다 보고 ... 9 file 차타누가 수족관 keepbusy 0 350 2014.04.03
9321 건축/시설물 차타누가 다운타운의 다리 차타누가 강위에 있는 델타퀸 호텔에서 바라본 북쪽과 남쪽의 다리의 야경입니다. 1 file 차타누가 다운타운, 테네시 한사부 0 1556 2013.05.14
9320 안정 묵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file 차타누가 max 0 1192 2012.04.20
9319 자연/풍경 보 기 에 좋 더 라 . . . 1. 저 푸른 초원 위에   !   보기에 좋구나 ~~ 하면서 ... 시선을 던지고 있는데  빨간 바지의  소년이  걸어 들어왔다.   우리의 생 도 늘  누군가 걸어 들어오... 4 file 차타누가 에디타 0 46 2016.04.18
9318 생활 거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의 아침거리입니다. 7 file 차이나타운 유타배씨 0 60 2017.06.28
9317 기타 Time           9 file 차이나 타운 Fisherman 3 91 2022.02.25
9316 기타 빗방울  빗방울 내차 앞유리에 빗방울을 스냅으로 담아보았습니다. 19 file 차안에서 포토프랜드 5 150 2020.02.20
9315 생활 시야 테슬라의 시야는 정말 대단합더이다. 미래형 자동차의 정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문(Door) 모양의 프러펠러는 올라갔는데...  이상하게 이륙이 안된다... 7 file 차안 난나 0 106 2020.01.21
9314 동물 조현승 군... 날로 개...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고단하신가 봅니다... 뫼시고 다닙니다... 5 file 차, 침대 kulzio 0 375 2014.04.01
9313 정물 사진 비가 내리는 토요일 꼭두새벽에 쩜오님 집에 모여서. 다소 우왕자왕... 대부분이 플레쉬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뭘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해매다가...... 8 file 찜오님 집 서마사 0 764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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