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st Blue

조회 수 84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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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해서 모두 행복한건 아니야...

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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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파랑새 2019.01.22 06:37

멜랑꼴리한 트럼펱 연주에 맞추어 꽃색의 변화로 지금 "기억이란빈잔에"님의 감정을 잘 표현한 작품, 자기의 감정이나 뜻하는 생각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 시킬수 있다는것은 한단게 풀쩍 뛴 ....,잘 보았습니다 ㅊㅊ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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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2 11:06

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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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9.01.22 12:12

오랜만에 쳇 베이커의 노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약에 찌들어서 황폐해진 모습때문에 보는것으로 마음이 아팠던 천재가 연주한 음악을 듣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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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2 15:33

그러게요...그래서 좀 더 서글프게 들리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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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9.01.22 15:57

분위기 좋은 음악과 사진 즐기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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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3 10:08

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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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9.01.22 20:41

Almost gray. 빛바랜 꽃에 더 정감이 가는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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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3 10:09

저도 오히려 빼버리니 정감이 더욱 가더라구요...느낌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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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9.01.23 20:23

뜻하지 않은 장소 ,
눈에 띌 것 같지 않은 피사체에
온통 감정이 실리는 순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날아가 꽃힌 기억 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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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4 08:13

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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