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9.01.04 20:18

사의 찬미 4

조회 수 59 추천 수 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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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의 재목을 연달아 써봅니다.  

예전에 가끔들러서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오랫만에 묘지를 둘러 보았읍니다.


i-nhN8jr8-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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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01.04 21:19
    고즈넉한 곳 이네요. 영혼들 과의 대화가 이루어 질것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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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1.05 17:23
    고즈녁이란 말을 오랜말에 들어보네요. 저는 잘 못쓰는 말입니다, 언제 어떨때 써야할런지 확실한 감이 오질 않아서요.
    영혼과의 대화는 무서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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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1.05 00:48
    여기 유타인가요??? 꼭 파리의 공동묘지와 비슷해 보이네요. 그런데 오른쪽 위로 이어지는 길에 두 아저씨들이 사진을 더 흥미롭게 살려주네요.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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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1.05 17:25
    두 사람의 양념이 없었더라면 좀 심심할뻔 했겠죠? 늘 사람은 맛나게 해주는 조미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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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1.05 05:38
    묘지 분위기를 잘 살려 찍은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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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1.05 17:26
    감사합니다, 흐린 이른아침이라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 날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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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9.01.05 12:11
    촌동네에 묘지가 왜 이렇게 거대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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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1.05 17:28
    질투하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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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01.05 19:53
    제목이 맘에들어서..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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