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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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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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1.19 09:12

꽃집 아가씨가 성난모습 꽃이라도 좀 사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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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9.01.20 23:28

우리아내가 성날때에는 꽃도 안먹히던데요? 돈으로 했어야 했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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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9.01.19 14:00

다 꽃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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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9.01.20 23:29

꽃의마음을 갖은분은 다 꽃으로 보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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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2019.01.19 22:09

뭔가 드시고있는 순간의포착인거 같기도하고 야단치기직전인거 같기도하고...
꽃이피어있는 담이있어서 다행인거같기도 하고...
상상을 하게하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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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9.01.20 23:27

제가 사진찍는 것이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저도 간이 조막만해져서 사진기를 아래로 좀 피한것이 오히려 제게는 더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얼굴만 나뭇사이로 나왔으면 하는 욕심이 들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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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9.01.22 10:29

예..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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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9.01.22 12:16

그것 노래가사이지요? 우리 할아버지가 부르시는것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비슷한 세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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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9.01.22 21:01

노래가사요?!? 몰랐네요. 세대차이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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