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8.12.08 10:46

나의 친구 , 나무 . . .

조회 수 58 추천 수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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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097 (4).PNG

나무도 늘 함께 있던 잎을 하나 둘 보내기 시작하고 ...  이젠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 가만히 그  옆에 섰습니다.










IMG_20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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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8.12.08 18:13
    있는지 없는지 희미한 내 모습 같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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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2.09 19:00
    의미있는 말씀 새기며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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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8.12.08 23:38
    사진 참 좋으네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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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2.09 19:00
    공감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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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8.12.09 15:58
    에디타님, 사진도 좋고 글도 좋습니다.
    ㅊㅊ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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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2.09 19:02
    이번 전시회 중이라
    자주 모이고 얼굴보고
    떡볶이, 커피 등등 나누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도
    함께 모이는 기회가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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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8.12.10 09:44
    사진도 글도 자꾸 읽어보게되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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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2.10 21:19
    할머니 모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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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12.10 14:17
    나무가 보내는 메시지를 듣는 에디타님은 분명히...숲속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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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12.11 23:34
    그런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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