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9.26 07:21

정 리 . . .

조회 수 75 추천 수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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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309.NEF (1).jpg








긴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진열장의 물건들을 정리하는 중인가 봅니다.



무대 위의 빛나는 모습과 무대 뒤의 진실이 늘 그렇듯이  . . . 



화려한 서비스 뒤에 고단한 하루는 아니었을까 




세 사람의 손길을  바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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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8.09.26 08:29
    주얼리 스토어에서 아침 저녁 일과....
    아침에는 금고에서 물건을 꺼내서 진열장에 전시를 하고...
    저녁에는 인벤토리 확인하고 모든 물건을 꺼내서 금고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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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6 16:46
    늦은 시간 종로 3가 근처를 지나다가

    늘어 선 금은방의 정리하는 모습을 바라 본 적이 있었지요.

    돈 때문 만이 아닌, 정성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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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8.09.26 16:36
    에디타님의 깊은 마음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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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6 16:47
    송구한 헤아림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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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9.26 17:54
    묘하게 여인 세명이 연결되어 있네요.
    재미있는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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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6 21:55
    저는 고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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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8.09.26 18:58
    늘 미소로 볼 수 있는 사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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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6 21:56
    귀한 반응입니다.
  • ?
    똘래랑스 2018.09.28 10:27
    궁굼함을 자극하는 사진이네요..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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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8 12:13
    이 황송함을 어찌하오리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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