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8.09.20 20:18

가을 나 그 네 . . .

조회 수 121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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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349.JPG







밤 사이 가을 손님이  사뿐히 내려 앉아   




시동 켜고  떠나려던 나의 발걸음을 



잠시 붙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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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9.21 10:34
    벌써...가을 낙옆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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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1 14:28
    김정호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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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8.09.21 11:41
    세월은 오고 가는것 술한잔 쭉 마시고 나면 나를 스글프게 하는 가을 손님도 보이지 않을 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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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1 14:29
    요즘 가능한 물 만 마시며 무엇 때문에 탈이 났는지 모를 위를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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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ONY 2018.09.21 19:23
    아이폰으로도 작품 사진을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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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1 23:23
    그런가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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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8.09.21 20:13

    에디타님이시라면....  차위에서 쉬고 있는 저 낙엽 미안해서 차를 몰고 나가길 한참을 머뭇거리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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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8.09.21 23:24

    맞습니다. 살살 서행을 하면서 ... 결국  고개를 돌려가며  안녕을 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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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8.09.21 22:45
    매년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 더워지는 듯 느껴집니다. 그래서 인지 가을이 더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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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8.09.22 22:58
    글과 사진이 너무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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