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8.07.08 01:59

L. I. N. E.

조회 수 141 추천 수 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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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2018.07.08 01:59
    아날로그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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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8.07.08 02:24
    사진의 느낌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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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8 11:36
    저 진한 선이.. 넘으면 안되는 듯한 강한 느낌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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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8.07.08 12:00
    심플한 구도와 아름다운 라인이 잘 어울어져 보이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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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8 12:09
    물방울을 주인공으로 찍어보았는데.. 경계선이 더 마음을 끌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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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8.07.08 12:13
    다른 물방울 친구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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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8 12:14
    곧 아시게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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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8.07.08 19:19
    느낌이 너무 좋아요! 색의 대비(?)가 선을 제대로 살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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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9 10:23
    이런느낌의 심플한 사진을 찍어본적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엔 유독 이 사진이 맘에 들었었어요.
    감사합니다^^
  • ?
    hvirus 2018.07.09 07:19
    오랫동안 화단에 쭈그리고 앉아 계시더니... 이런 작품을 남기시려고...
    다른 사진들도 궁금하네요. 첫 사진이 이정도면 후에 올라올 다른 사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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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9 10:24
    결론은 없어요.ㅎㅎㅎ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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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8.07.09 10:33
    흑백이라서 무효 ^ ^

    이런 심술난 댓글을 다는 심정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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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8.07.09 10:52
    이미 잘 알고 있습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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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8.07.09 22:23
    진작 봤으면 추천감엔데...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다음에 사진이 따라가는 듯...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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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hine 2018.07.09 23:11
    굵은 곡선에 대비되는 양면, 단아하게 앉아있는 물방울. 현대적 감각이 돋보입니다. 한~참을 보게 되는 사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ㅊㅊ
  • profile
    보케 2018.07.10 11:13
    진한 선은 마치 태극을 연상시키고, 세상을 모두 품고 있는 작은 원이 눈길을 더욱 끌어 당깁니다. 음, 처음 느낌은 이렇더랬습니다.

    괜한 장난으로 마음 불편하게 해 드린 일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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